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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학 나오신분들 자부심이 있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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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7 10: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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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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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학 나오신분들 자부심이 있나요. ?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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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가입일자 : 2007-04-1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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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포항공대,서울대.연세대.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중앙대.경희대.외국어대.시립대,이화여대.경북대.부산대등.(의.약등 전문직 제외) 나오신분들께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이외 휼륭한 대학들을 존중합니다. )
위대학 또는 휼륭한 대학 나오신분들 살아가시면서, 학벌덕을 좀 보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
지금생활이 만족하지 않아도, 졸업한지 오래되어도, 출신대학에 대한 자부심은 있으신지요?
아니면, 빛좋은 개살구라고, 글로벌 시대에 뒤떨어지는 한국 대학수준에 회의를 느끼고, 그 시간에 생활력을? 길러서 그쪽에 더 힘기울였다면 생활이 더 여유로워질수 있었는지. .
만약, 수험생활하고 있는 자식들에게 조언한다면 학벌보다는 다른 긍정적가치을 알려주고, 다른길을 알려주시겠는지요?
수험생활하면서,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조카들의 진지한 질문을 자주 접하고
저또한 명쾌한 답을 못주는것 같아. 휼륭하신 회원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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