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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br />
<br />
웃겨요 ㅋㅋ

관 짤 인간이 딱 한놈 있습니다....ㅡ,.ㅜ^ 임기 몇개월 안남은....

역시 얼쉰은 마음만은 대인배이십니다 그런놈 관까지 짜주실려는게 ㅠㅠ<br />
걍 시궁창에

ㅋ......그런 명곡을.....

천국이 있다고 쳐도 착하게 살아야 가는거 아닌가? 싶은데..<br />
<br />
그자식들은 못된짓 많이 하고 기도만 하는거 같은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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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더 잘먹이는 건가? 그런 생각이 들때가 있네요

관짜가 뭐냐?

뭐 천국의 문을 두드리니까...<br />
갈날이 멀지 않은듯 하다라고 봐서<br />
관을 짜 놓으라는뜻 같습니다.<br />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한가지...<br />
관을짜는 모든이가 천국으로 가는것은 아니겠지요..ㅋㅋ

원래 그 노래의 원곡인 밥딜런 버전은 서부영화 팻개랫앤빌리더키드의 사운드트랙으로 사용된 곡입니다. 두 사람이 총으로 결투하고 한 사람이 총맞고 죽어가는데 그 노래가 깔립니다. 그거보고 "나 죽어간다"라는 의미였다는걸 알게 되었죠.

"관 짜"이냐 <br />
"관짜"이냐<br />
띄어 쓰기도 못하는 인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