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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치고 박는 재미가 있었지요. 뻥축구의 대명사들이라서 그런지 경기 수준은 조금 부족했던듯. 허약한 팀에서 혼자 고군분투하는 즐라탄이 아쉬웠고 웰벡도 감각적인 슛 외에는 존재감 별로고 캐롤의 몸빵 축구도 여전하고...승리는 했는데 영국이 강팀이라는 느낌은 여전히 안 들어요. 16강 올라가서 수준있는 팀에 이길려면 루니의 활약이 절실히 필요할 듯 합니다. <br /> <br /> 비 때문에 지연된 프랑스/우크라이나 후반전이 더 좋았어요. 시
재방송 어디 안 하겠죠? 밤 새워 보기에는 무모한것 같아서요~ 낮에 활동을 해야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