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차가 미끄러질 때 여자 분이 끼일까 걱정했는데, 다치지 않아서 참 다행입니다. <br />
차야 돈 주면 깨끗하게 수리해 줍니다. <br />
잘 모르고 서툴러서 실수한 건데 너무 뭐라하지는 맙시다.<br />
여자 분이 누나나 동생이나 딸이 될 수도 있지 않은가요?<br />
비싼 값 치루고 배웠으니 앞으로는 잘 하겠지요.<br />
저는 길을 가다가도 여자 분이 차를 다루는데, 서툴다 싶으면 도와드릴까 물어봅니다.
이게 다 운전교육 미숙이죠... <br />
얼렁뚱땅 면허에다 , 도로연수 대충받고 운동신경 둔한 여자가 운전하니까 저꼴이 나는 겁니다. <br />
남편이든 아버지든 딸이나 아내가 면허따면 교육을 단단히 시켜서 내보내야 합니다. <br />
운전감각이 없어 핸들 돌리는 것도 모르고 진입각에 대한 감도 없고... 대처방법도 모르고..
운전하다 실수하는 건 심하게 혼나야 정신 차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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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미숙이 얼마나 위험하고 다른 사람이나 한 가족을 절망의 구렁텅이로 빠트릴 수 있는 건데 <br />
가볍게 생각하면 절대 안될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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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 아무리 민주화되어도 총기 오발 사고 낸 군인한테 사람 안죽었으니 괜찮다 다음부터 잘해라 이렇게 하면 안되지 않겠습니까?<br />
(총하고 운전하고 다른 얘기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잘못하면
참 관대한분들 많군요....<br />
저런 실력이면 완전 살인면허와 같은걸로 뵈집니다.<br />
길가다 누구하나 죽여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 운전실력입니다.<br />
그 피해자가 본인...또는 본인의 가족....가장 사랑하는 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br />
저런 여자가 운전대를 잡는건 음주운전과 매 한가지인 중범죄행위입니다.<br />
사고날거 알면서도 설마...하는 안일한 맘에 지 편하자고....으시대자고 운전대 잡는걸로 보여
그리고 여성운전자 수백만명입니다.....<br />
그중엔 운전실력 뛰어난 이도 많습니다....<br />
하지만 살인면허와 같은 뭣같은 주행신공 펼쳐대는 김여사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br />
제 경험에 비춰보면 운전하다 쌍욕나오는 운전자들 보면 90%아줌마들이더군요...<br />
개인적으로 가장 조심하는게 김여사이고 그다음 화물트럭.....그다음이 오토바이입니다.<br />
가끔 식당등에서 거하게 취해 운전대 잡고 그대로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