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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에 이상이 있었던거 아닌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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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난후 정신없으니 그 후에 3차로 차 밀려 내려가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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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도 문제지만 보배드림 리플다는 회원도...ㄷㄷㄷㄷ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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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중에 제대로 운전하는 인간 몇이나 될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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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자기가 다 운전 잘하는줄 안다죠?...ㅎㅎㅎㅎ

도무지 이해가 안되요 이해가....<br />
저런 사람이 바로 잠재적 범죄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저런 김여사는 도로 나가는 순간살인무기네요..ㅎㄷㄷ

1. 처음에 핸들꺽어 진입하려다 전화질....여기 맞어?? <br />
2. 핸들 꺽인거 모르고 악셀질.... 쿵 <br />
3. 당황+멘붕...급발진....또 쿵 <br />
4. 시동꺼짐... 당연히 하차... 또또 쿵 <br />
5. 멘붕~

그나저나 저 차가 뒤로 쭉 밀려서 도로로 나갔으면 엄한 사람 잡을 뻔 했네요. 남의 인생 종치는거 아주 쉽게 벌어질뻔했네요.

나중에 트럭 기사가 올라오는데 기둥 뒤에 숨어서 못 나오고 있네요~

인명사고 안난게 다행입니다.<br />
일단 운전이 너무 미숙한데다 침착하게 대처하는 능력이 없네요..<br />
아마 본인도 이사건 이후로 한동안 운전대 못잡을듯하네요<br />
매정하게 들릴지 몰라도 운전 안하는게 좋은 분...<br />

하차시 무조건 사이드브레이크 잡는 습관이 필요해 보입니다.

어쨌던 본인도 크게 다치지 않고 다른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br />
그런데 화면을 보고 있자니 머리 뒤로 묶은 김여사님이 멘붕하여 벽에 숨어있는 상태가 웬지 귀엽게<br />
느껴지네요..

미션문제는 아닌거같은데 저건 운전중 뻘짓거리하다<br />
저지른 사고네여 예비 살인 흉기연습중 ㅆ~ㅂ

이렇게 관점이 다를 수도 있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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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귀여운 구석은 털끝만큼도 찾을 수 없고요.<br />
무섭고 끔찍합니다.<br />
저런 운전자와 한 도로에서 운전하거나 혹은 제가 그 앞에서 보행자라고 생각했을 때요.

택시기사가 젤 무서워 하는 운전자가 자기 가는길만 보고 운전하는 여성운전자라고 하네요..헐

멀쩡했던 차를.. 컵라면 익는 시간보다 빠른.. 2분도 안걸려서 메롱하게 만드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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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잘하시는 여자분들도 많은데.. 대부분은 동영상과 비슷하실 거예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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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자의 문제보다.. 급격하게 늘어난 여성운전자 때문에.. 여자들 문제로 보일수도 있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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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처음 운전배울땐.. 라디오도 안켜고 운전했었어요. 운전에 집중하느라.. ㅋㅋ 그게 먼 도움이 된다구 ㅜ.

잘잘못을 떠나 여자가 좀 안쓰럽네요.

승철님 다친사람은 없길래 상황이 그리 심각하지만은 않길래 드린 그냥 우스개 소리죠.. <br />
어쨋던 그래도 사고인데 이런말 하면 안되는건데.. 절절치 못한 발언 앞으로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br />
죄송 충성!

문짝이 대형사고를 막았네요..<br />
문이 닫혀 있었더라면 밖으로 굴러 나갔을테고 ..<br />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부모자 여식을 잘못 키웠지 싶습니다.<br />
어릴때 운동도 시키고 게임도 시키고 다양한 체험을 할수있게 해줘야 하는데.<br />
몸만 어른이지 5살의 활동 능력을 보이는군요.

전 차가 미끄러질 때 여자 분이 끼일까 걱정했는데, 다치지 않아서 참 다행입니다. <br />
차야 돈 주면 깨끗하게 수리해 줍니다. <br />
잘 모르고 서툴러서 실수한 건데 너무 뭐라하지는 맙시다.<br />
여자 분이 누나나 동생이나 딸이 될 수도 있지 않은가요?<br />
비싼 값 치루고 배웠으니 앞으로는 잘 하겠지요.<br />
저는 길을 가다가도 여자 분이 차를 다루는데, 서툴다 싶으면 도와드릴까 물어봅니다.

남자들 운전좀 한다고 난폭,과속운전이 더 끔찍합니다.<br />
이건 대비,대책도 없습니다. 잘못하다 한순간에 날라갑니다.

의외로 여성분들중에 운전 잘하는(?) 분들 많습니다...칼질도 예사로 하고 중앙선 불법유턴도 잘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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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젊은층의 여성운전자들...무섭습니다.

이게 다 운전교육 미숙이죠... <br />
얼렁뚱땅 면허에다 , 도로연수 대충받고 운동신경 둔한 여자가 운전하니까 저꼴이 나는 겁니다. <br />
남편이든 아버지든 딸이나 아내가 면허따면 교육을 단단히 시켜서 내보내야 합니다. <br />
운전감각이 없어 핸들 돌리는 것도 모르고 진입각에 대한 감도 없고... 대처방법도 모르고..

운전하다 실수하는 건 심하게 혼나야 정신 차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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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미숙이 얼마나 위험하고 다른 사람이나 한 가족을 절망의 구렁텅이로 빠트릴 수 있는 건데 <br />
가볍게 생각하면 절대 안될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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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 아무리 민주화되어도 총기 오발 사고 낸 군인한테 사람 안죽었으니 괜찮다 다음부터 잘해라 이렇게 하면 안되지 않겠습니까?<br />
(총하고 운전하고 다른 얘기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잘못하면

참 관대한분들 많군요....<br />
저런 실력이면 완전 살인면허와 같은걸로 뵈집니다.<br />
길가다 누구하나 죽여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 운전실력입니다.<br />
그 피해자가 본인...또는 본인의 가족....가장 사랑하는 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br />
저런 여자가 운전대를 잡는건 음주운전과 매 한가지인 중범죄행위입니다.<br />
사고날거 알면서도 설마...하는 안일한 맘에 지 편하자고....으시대자고 운전대 잡는걸로 보여

그리고 여성운전자 수백만명입니다.....<br />
그중엔 운전실력 뛰어난 이도 많습니다....<br />
하지만 살인면허와 같은 뭣같은 주행신공 펼쳐대는 김여사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br />
제 경험에 비춰보면 운전하다 쌍욕나오는 운전자들 보면 90%아줌마들이더군요...<br />
개인적으로 가장 조심하는게 김여사이고 그다음 화물트럭.....그다음이 오토바이입니다.<br />
가끔 식당등에서 거하게 취해 운전대 잡고 그대로 주행

어쨋거나 몇번이나 큰사고로 이어질수 있는 상황이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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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 없이 끝나서 다행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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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야머.... 수리해버리거나 안되면 폐차해버리면 그만이니까요...... 사람 안다친게 다행이네요.......

저도 한십년전 김여사덕분에 황천길갈뻔했습니다 무서워요 정말로

아이고... 저렇게 운전하다 사람 치어도 그렇게 관대하게 말씀하실 수 있을런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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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를 취소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면허 준 곳이 어디인지 찾아서 조사를 해야 합니다.

남성/여성을 떠나서 정말 개념이 없는 운전자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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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사람한테 면허증 발급하도록 법을 만든 사람들도 개념이 없는 거죠.<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