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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후 벳트남 간다고 하니... 이리저리 초보처럼 알아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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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5 22:5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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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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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후 벳트남 간다고 하니... 이리저리 초보처럼 알아보고 있습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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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호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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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부터 2006년 까지 살아도보고 종종 한달씩 머물러도 본 호치민 이지만...
이번에는 중심지가 아닌 좀 떨어진 곳으로 가니... 이건 뭐 초보가 따로 없습니다..
대충 베트남 까페에 물어본 결과....
심심할것이다 절반... 있을건 그래도 다 있다....반...
이런 의견 이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도 심심할것이다.. 반... 그렇저럭 지낼만 할 것이다.. 반... 입니다..
그리고 제 동생도 이번에 같이 들어가니... 혼자서 심심하지는 않을것 같기에...
오랜만에 네이버 베트남 카페에 가서 음식들 사진을 보고 있자니... 슬슬 발동이 걸리기 시작 합니다..
한국음식보다도 사실 제가 더 좋아하는 음식이 베트남 음식들 이기 떄문이죠...
벌써 부터 분짜 와 포 를 먹을 상상을 하고 있습니다. ^^
암튼 그렇다구용~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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