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남 손해보게 해서 자기 이익 챙기는 사람들이 참..<br />
그것도 남 천원 손해보게 해서 자기 십원 이익 챙기려는 종자들..

박고 도망가는사람 참 나빠요 ㅠ,.ㅠ<br />
<br />
제차도 여기저기.. ㅠ,.ㅠ<br />
<br />
박스 할머니 갖고가시라고 박스 내놨더니.....<br />
<br />
그거 리어카에 싣고 가시면서 차 긁고 가시더라는 ㅠ,.ㅠ;;;;;;;;;;;;;;;;;;;;;;;;;;;;;;;;;;;;<br />
<br />
걍 뒷모습만 보고 한숨한번쉬고 매장들어왔다는 ㅠ,.ㅠ;;;;;;;;;;;;;;;;;;

아.... 아가 응급실갓더니.... 병원시트 세탁하는 아저씨가<br />
<br />
시트넣은 구루마 끌고가다가 반대쪽도 퍽!!!<br />
<br />
그땐.... "박았스면 사과라도 하셔야죠.. 허니...."<br />
<br />
"아무렇지도 않어~" 반말로 찍찍허길래..<br />
<br />
내려서 장난하세요???<br />
<br />
허니 그때서야.. "아~ 미안해요~~"<br />
<br />
쩝... 그지차

그 분들도 작업하다가 실수겠지만... <br />
저 정도면 분명 모르진 않았을텐데 아무 말없는 것이 일단 쾌씸(?)하고,<br />
작업하는 걸 보면 남의 것에 대한 안전,주의 이런 개념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br />
<br />
날씨도 더운데 열내서... 그런 적 없다고... 잡아떼지나 않았으면 좋겠습니다.<br />

할머니나 말못하는 리아카가 잘못이겠습니까? <br />
장규님 차가 거기에 있었기 때문이죠. <br />
한 숨 한번 쉬고 들어오신 것 잘하셨습니다. <br />
그 할머니 긁었는지도 모를터이겟지요. <br />
때론 알아도 잡아떼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br />
어쩝니까? 그렇다고 박스 할머니에게 물어내라 한들~<br />
앞으로 조심하시라고만 말 할 수 밖에야..

김장규님 두번째 글 보니...<br />
<br />
주유소에서 자동세차후 물기닦아내고 있는데... <br />
바로 옆에 주차해서 문을 여닫으면서 몇번이나 쿵쿵 찍어대던 무개념 부부가 생각나는군요.<br />
<br />
한번은 그러려니 했지만...<br />
내리지도 않으면서 몇번씩 문을 열고 닫고 하면서 찍어대길래 뭐라 하니<br />
기분나쁜 듯 쳐다보더니 툴툴대면서 차몰고 가버리더군요.

빨리 블랙박스 설치하세요

장규님은 체격만큼이나 마음도 넉넉하신듯 함돠.. 보기 좋네욤... ^ ^"

장규님과 동일한 사고 격은 1인.....ㅠㅠ <br />
<br />
걍 밀고 지나가더군요.

잘 지어진 아파트는 지하주차장에 cctv가 촘촘히 설치 되어있더군요<br />
cctv가 사생활 침해라는 견해도 있지만 서울같이 대도시에서 순기능이 좀 더 많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