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유명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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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교육감 후보들(친한나라 성향)끼리.... 추첨해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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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1번(부산에서 기호 1번이면 멍멍이도 어지간하면 당선권)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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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았고.... 그래서 별로 인지도도 없던 그 할머니가 자고 일어 나니....당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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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호빨의 여왕 ( 비쥬얼은 대왕대비)...이라고.....
저 사건을 저도 좀 정독해서 읽어 봤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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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몇벌에 소신을 저버리는 뉘앙스는 절대 아니구요... 소신은 개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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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뇌물로 200만원짜리 옷을 부산에서 무려 광주까지 가서 받아 1년 넘게 입고 다니다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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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가 시작되자 마자 친척 시켜서 모 백화점 화장실에서 접선하여1년 넘게 입은 그 옷을 돌려주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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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