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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br />
그것에(?) 한이 맺혀서 그 한 풀려고 갈취신공 펼치시나 봅니다... ㅡ,.ㅜ^

에잇! 드러븐 잉간 가트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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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에서 우담바라 피는 소리 그만 작작 하구 어여 퍼렁천쪼가리 뒤집어 쓴 장농 위에 있는<br />
시커먼 사과박스 같이 생긴거나 빨랑 울집으로 패대기 치셔...ㅡ,.ㅜ^<br />
<br />
근데, 퍼렁누깔은 소리 괘않은겨? 딩공관이셔? 누구껄 또 뒤통수 쳐서 뺏응겨?.....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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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시커먼 탄노이 박스는 소리 잘나능겨? 4312보다 괘않은

와싸다 금지 단어를 언급했으니.... 괜찮을려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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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절대로 괜찮치 않다고 봅니다아~~

캬~~~~ 증말 적나라한 표현이십뉘다 ㅠ.ㅠ

핫! 당대의 명문장입니다.

꽝조사 균님....ㅡ,.ㅜ^ 증말 나랑 함 해보자는 야근겨?...

구구절절 광범 을쉰의올우말쌈<br />
아!눈물이 앞을가리네 3=3=333333

맛나게 잘 묵던 번데기를...아까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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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렁누깔은...매킨이라카는 티알 앰푼디 무신..출력이 채널당 500w 인데 알랑가 몰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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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노이는 기냥 북셀프 쪼께만거구..소리는 별루여...모..4312랑 바꾸자 카믄..쪼께 손해보는거 가튼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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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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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데기 주름 펴는거나 매일 연습하셔....ㅠㅠ

오늘 집에가서 깡통 번데기 하나 따서 맥주나 한잔 해야겠습니다.^^

뻔데기 자세히보면 다리가 8 개인가 있어요. <br />
수락산에도 왠지 달려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든 3cm 정도 되면 대물이라고 칭하지 않나요?

엥..?<br />
부산에 그리 큰 번데기가 있던교??<br />
난 못 봤는뎅.......^ㄴ^

못본거로 하겠슴다~

뒹국에서 뻔데기 시켜 보셨나요? ㅋ~ 엄지 손꾸락만한게..... 징그러버서 못 먹겠더군요ㅡㅡ...

오늘 본게 엄지 손꾸락지 비스무리 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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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두 수입한 듯...<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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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친네두 수입산 달구 댕기는거 아닌지....ㅠㅠ

너무들 하십니다. 비상시에 확인을 해보시고 그러시는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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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평소에는 작아도 비상시에는 콜라캔 만해지는 것이 있다구...확인은 못했지만, 제 친구가 자기가 그런다며...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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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전 지금 번데기캔 따고 있슴돠.. 과연 3cm 짜리는 무신 맛인지 한 번 묵어 봐야 겠슴돠... ㅡ,.ㅡ'

그거이<br />
송충이 아닌 맹충이라고<br />
홍만이형 검지정도 크기에 꼬리가 달린 놈 번데기 아닐까요?

제가 종호을신 모시구 사우나 갔다온뒤 말씀 드리겠습니다...ㅎ

내 오늘 이후로 댓글단 잉간들 하나 하나씩 &#52287;아댕기면서 무신 수(?)를 낼테니 그리들 아시기 바람돠...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