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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식으로 미리 긁어놓는거 그거 말하는건가요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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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코브리조트 가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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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얼매 신용카드로 긁어놓았다가 퇴실할때.... 바로 카드취소해준것으로 기억하는데요...

호텔에서 가승인을 미리 받아 놓은 것 입니다. <br />
장기 Long term고객이기 때문에 나쁘게 말하면 일단 손님을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br />
그래서 해외출장시 준비해야하는 카드가 AMX입니다. <br />
이태윤님의 개런티가 아직 불충분하다고 생각해서 미리 가승인을 잡아놓았으니 최소가 안될겁니다. <br />
일단 일주일별로 카드로 미리 숙박료를 계산해주시고 호텔 프런트에 매니져를 만나 가승인을 잡지 말라고 해주세요.

한번 긁은게 아니라 계속해서 긁혔는데 호텔 측에서는 모른다는 겁니다. 계속 전표미매입상태로 있구요. 왜 긁혔는지. 참 답답할 노릇이지요.

중간중간마다 정산하면 되지 않나요?...

일단은 지불 방법을 cash 로 바꿔서 카드로 가승인 잡지 않게 해놓긴 해놓았습니다만. 호텔에서 제 카드 내역을 보고 자기들은 취소할수 있는 권한이 없다고 하니 , 이것들이 동양인이라고 무시하나 싶기도 해서요.

문제는 전표미매입건들을 취소하고 싶다는거죠.

예약대행을 했던 회사나 고객이 숙박 개런티를 충족시킬만한 뭐가 없었던것 같습니다.<br />
Check in시 카드 오픈을 할때 AMX카드나 다이너스 카드를 미리 보여주면 프런트 직원들이 일단 안심을 합니다. Skip을 하더라도 카드사에서 변상을 해주니까요... 그런데 타카드는 보상을 해주지 않아 문제의 소지가 있어서 그랬을 것입니다. 그래서 호텔 Check in시 정중하게 AMX카드를 보여주는 분들은 일단 나 신용괜찮은 사람이야.. 이런

일단 가승인로 된 모든 금액을 호텔 프런트 매니져를 만나 정상 승인으로 받아 달라고 해주세요.. 그리고 <br />
나머지 잔여 Deposit은 호텔 용어로 Paid out으로 현금으로 주라고 하면 일단 수수료를 제외한 현금을 드릴 것입니다. 이부분은 이태윤님이 카드가 정지되어 현금이 필요할 경우 입니다. 그리고 국민카드에 승인 한도를 높여 달라고 해주세요.. 거래 통장에서 카드사가 바로 인출하고 다시 잔금이 많이 있으면 승인한도를 높여

완불하고 간 경우가 아니라면 디파짓 잡지요. 보통 일주일 정도 있으면 5천불 정도 잡는 것 같습니다. <br />
실제 체크아웃 못하고 가는 손님도 있고, 물건 다 두고 체크아웃도 없이 떠났다가 나중에 다시와서 물건 찾는 경우도 봤어요. 출장와서 말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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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은 다른 카드를 쓰는게 방법입니다. 한도 증액도 방법이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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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나가면 믿을 건 현금과 카드니 넉넉하게 한도 받고 비자,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