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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왜 이리 비정상적인 상황이 많은지...평생..지금까지..줄곳..ㅡㅜ

2년뒤 사무장 되서 부르면.언넝 결혼을.해야하심이......... ㄷㄷㄷㄷ

또 부럽. ㅡㅡ;

ㄴ이건 부러워 해도 됨..ㅡㅡ

ㅋㅋㅋ 그냥 사귀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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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인 제친구 90년생 사귀더라는.....

입냄새만 안나면 사귀려고 생각했는데...ㅠㅠ

아니 왜 어린 처자가..... 아직 잘 몰라서 그러나 봐요.

술담배를하니 위에서 나는 냄새같음...ㅡㅜ 저도 너무 예민해서 탈...

위에서 냄새라..... 담배라도 끊으라고....

뽀뽀를 해봤다는 말이죠?

뽀뽀는 안하구 어부바 해줬어요..ㅜㅜ

어부바 하고 어딜 들어 가셨씀까? ㅡ.ㅡ;;<br />

길거리에서 그러길래 쪽팔려 내 팽겨쳤죠...어딜 들어가요..ㅜㅜ

어부바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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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손 위치가 어디에 있었는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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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닿은 감촉이 어땠는지 무지 궁금허네....ㅠㅠ

과거에 자기통장에 돈있다고 걱정하지 말라던 아가씨가 그리워지네요.

그걸 기억하시다니...ㅎㅎ

다다익빈 박승빈

고딩부터 그랬어요 별명이 개그지라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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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놓치고 결국 개그지

법무법인에 계신게 아닐까 조심스래 추측해 봅니다.

승빈님 곧 결혼 소식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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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깔끔떨어도 결혼하면 안나던 냄새 날텐데요 <br />
어지간하면 참고 가셔요 ^^

자랑이시네요 애혀~~

오늘도 걸려 들었네요 ㅋㅋㅋ

개그지..ㅋㅋ 일명 콧대가 높다고들 하지요... 에지간하면 사귀고 고쳐나가면 되지요 그러다 수입해야되요...^^

짝퉁 한가인은 워떡하구?...ㅡ,.ㅜ^

이젠 좀 연세에 맞게 3,40대 언니들이랑 노시기 바랍니다. ㅠㅠ

이런이야기는 뭘 좀 먹으면서 해야 함돠 ㅠㅠ

핫!! 일단 바람직한 상황입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