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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빤쭈가 틈새에 낑궈지면 ? 뭔털이 빠지는검니까?<br /> ㅡ,.ㅡ;;<br />
ㄴ 나올실줄 알알습돠~
전 시계줄이 금속으로 된 제품은 사용 불가입니다. <br /> 시계가 팔목에 있는 털을 뽑아서....
짐승남이시군요 ㄷㄷㄷㄷ
파라티온같은 예초제를 적극 추천드립니다....ㅡ,.ㅜ^
이거이 매일 매일 면도해도 어느틈엔가 잘도 자라더군요... <br /> <br /> 좀 위쪽(?)으로도 나오지....
진화들 좀 더 하시지요.<br /> 저는 너무 진화해서 머리털도ㅠㅠ
진화가 덜 되신것 같아요..ㅠㅠ
코털 삐저나온 당나귀를 보고 있으려니 막 상상이 된다는...ㅋㅋ
그라목손을 바르면 풀이 말라버린다는....ㄷㄷㄷㄷㄷ
짐승... =3=3=3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쳥, 돌기털 뽑듯 뽑아버리멍 다신 안 날거 아니우꽈 ??
있으란덴 읍꼬 구녁마다 빼곡하니 끓는물에 데치기도 불가능하고 뽑기도 거시기하고... <br /> <br /> 틈틈히 여자들 눈썹칼로 밀기는한데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ㅠㅠ
저는 다리에 털이 너무 많아서 다리털에 볼펜을 꼽고 다닙니다....ㅎ
뒤에 치온자가 붙는 것은 고독성 살충제 아닌가요 ?<br /> 제초제는 위에서 말씀하신 그라목손 이외에 근사미도 있지요<br /> 근사미는 묘지주변 아까시아 나무 제거하는데 댓방
진섭님^^ 풀이 자랄 싹(?)을 아예 없애자는 의도여씀돠....ㅡ,.ㅜ^
털이 많은 인종의 나라에 갔더니 이발소에서 귓속털을 말끔히 제거해주더군요.<br /> <br /> 푸른색의 파라핀같은걸 귓구명주변과 조금안쪽까지 바른다음 굳은뒤 떼어내는 방식인데 효과가 좋아보였습니다<br /> 코주변 모공의 피지제거하는 약품으로 피지제거하는것과 같은 방식...<br /> <br /> 제가 귀에다 뭘하는건지 궁금도하고 신기해하면서 쳐다보니 <br /> 이발사가 보라면서 젤리같이 굳은 파라핀같은걸 떼어내는데 털이 숭숭
혹성탈출 생각 나네요..ㅎ
http://blog.naver.com/donodonsu?Redirect=Log&logNo=100009446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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