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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 앰블럼도 사라지고 (머 안전 탓이라지만) 쌍라이트도 아닌 재규어 신모델은 어색해요..

무플 방지 감사합니다. ㅎㅎㅎ

저는 폭스바겐 페이톤이 왠지 꼭 타보고 싶은 차 입니다. 꿈에서나 가능 할까요? ㅋ

흠...tg 330 top모델 좋죠...조용 편안 넓고 큰...<br />
단, 연비가 안습이라는 것과 좀 꿀렁꿀렁한다는 것만 빼면,,, 별 불만없이 탈 수 있는 차라고 생각되네요..ㅋ

저는 흰색 브로엄, 녹색 썬팅된 것이 그렇게 멋져 보였어요...ㅎㅎ

저도 언젠가 여기 게시판에 쓴 적이 있는데 말씀하신 제규어 xj가 제 취향에 거의 100%에 가까운 외형을 가지고 있으며 여전히 제 드림카 입니다. 신형은 정말 &#48577;이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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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세대의 제규어가 세월에 밀려 성능발휘를 못하기 전에 제 경제능력이 향상되길 바랄 뿐.. ^^;

저도 tg 330 뒷자리 얻어타보고 깜놀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재규어 XJ가 드림카!!!<br />
랜드로버도 좋아요 ㅎㅎ

전...솔직히...딱히 타고 싶은 차는 없구요....가지고 싶은 차는 있어두....감각이 둔해서리....걍...기사가 모는 차가 좋아요....내 신경 안 거슬리고...편안히...자면서...졸면서 살수 있는....차는 아반떼 나 뭐 비슷한 다른 거라도 괜 찮습니다...그래서 택시 조아라 합니다....

요즘 차 구하던 중인데;; 이 글 보고 갑자기 랜드로버 구하고있습니다 ㅠㅡㅠ

저는 아우디 A8L이 너무 멋져 보이더군요. 순전히 껍딱 디자인만 봐서 그렇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335i 나 335d 가 좋은데 아마 한국엔 335i 만 팔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준중형차에 8천만원이 훌쩍 넘는 가격이 넘싸벽이라 ㅠㅠ;;; 535d 중고로 한대 사는게 소원입니다... 중형차는 몸집이 커서 몸놀림이 둔하지만... 그래도 이제 아이들 생각도 하고 중형차를 타고 싶은 마음도 생기더라고요

오랫만에 올린글에 낯익은 분들이 많아서 반갑(?)습니다.<br />
아 차바꾸고 싶어라. <br />
법륜스님이 사고싶으면 사라시던데 ㅋㅋㅋ(그말씀은 즉문즉설에 집 얘기였습니다만,,,)<br />
마눌이 일찍 끝난다고 놀자네요. 오늘은 일찍 퇴근합니다.<br />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저는 알티마 3.5를 타고 싶습니다^^ 타보신 분들의 평이 좋더라고요

저는 은퇴하고 마눌과 포르쉐 복스터나, 911 타고 싶어요. <br />
애들한테 니네 성공해서 아빠 꼭 사달라고 조르고 있어요. ㅋㅋㅋ

전 타고싶은차가 너무 많아서;; 출퇴근용으로는 S60정도가 딱 좋긴한데 아내가 반대합니다. 볼보가 중국으로 넘어가 싫다고 하네요. <br />
현실적으로는 320d xdrive나 GS350 AWD정도가 좋습니다.

전 픽업이나 1톤 봉고 개조해서 타고 십습니다.

소박하게(?) 란에보...ㅡㅡ 안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