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찬 맥주가 맛이 없더군요. 뭐랄까 커피로 치면 물로 잔뜩 희석한 후 얼음넣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랄까. 오코침같이 상온에 먹는 정도는 아니더라도 화이트 화인 특히 빈티지 화인트 정도의 온도가 식감이 좋더군요. 그래서 바로 먹을 맥주는 셀러 아래에 두죠. 딱히 라거를 좋아하지도 않고.
장규님 차량 관련 섭섭한 말씀 드렸는데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br />
상태님 전국 마트에 있는 술이 다 제가 보관한 것입니다.<br />
쪼잔하게 집 냉장고에 보관해야 얼마나 보관하겠습니까?<br />
무릇 주당이시라면 크게 보셔야,<br />
그리고 이제는 애들을 위해서라도 술좀 작작하셔야죠^^<br />
ㄴ 아녀요.. 창원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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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주 조그만 한부분에서 의견이 약간 달렀슬 뿐인데여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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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으로 그리 쓴건 아닌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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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많이 안좋으셨스면..... 죄송하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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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밤 되셔요.....^^
창원님 멋지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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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마트 냉장고를 집에 설치하는게 꿈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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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사고 말껍니다. 업소용냉장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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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문 너머로 보이는 가득찬 맥주와 소주들...보기만 해도 므웃할듯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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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led로 diy해서 불빛도 기분에 따라 분홍색 파란색 빨간색 바꿔가뭐...먹을껍니다. ㅎㅎ<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