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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겠습니다.~

동물성 단백질 섭취를 넘어 위험한 단계가 맞습니다.....<br />
육류의 소비가 늘고 생산성 향상 단계가 안좋은 사례입니다...<br />
많은 동물을 멸종하였 듯 지나친 소비는 자멸로 가게 되죠....

존경스럽습니다.<br />
채식을 실천 하시다니...

이상태님 댓글에서 양준영님이 채식주의인 듯 한 느낌이 있었습니다<br />
아마도 그래서 상태님의 식단에 딴지를 거신듯......

참고로 최근 채식 관련 방송과 보도가 급증하는건 <br />
지난번에 글 올렸듯이 환경문제가 심각해서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br />
현 상태로 가면 아무리 산업과 교통쪽에서 개선을 한다고 해도<br />
지구의 치유가 불가능합니다. 소고기 소비를 줄이지 않는한...<br />
결국 지나친 육식이 인류를 멸망의 위기로 몰고가고 있지요.

음...채식을 1년씩이나..전 .해보려고 해도 한 일주일 지나면 고기가 땡겨서 계속 실패중입니다<br />
오늘 밤 꼭 봐야할 프로그램 같아 챙겨보렵니다.

확실히 예전보다 자연스럽게 고기를 덜 먹게 되기는 하는데 <br />
완전 채식은 물론 못하고 있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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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너무 좋아하는 주변사람들에게...작작 좀 먹어라 라고도 하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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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도 더 줄여가야 겠다..싶은 생각은 드네요

어 맘먹고 볼려고 했는데 부산은 지역방송 하네요 ㅠㅠ

채식이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기 위해서 식단을 잘 짜야 된다고 하던데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정말 눈뜨고 못 보겠네요...채식을 해야 하는건지...ㅠㅠ

가벼운 단계의 채식을 하고 있는데 좋습니다<br />
2년전부터 생선정도는 초보단계로 하는 있습니다.<br />
며칠전 아이 생일이라고 생협서 황성한우인가 좀 괜찮아보이는 걸 사다 구웠는데<br />
이젠 고기 냄새가 싫더라구요<br />
생선 선도 안좋으면 냄새 비리고 역한건 전부터 알았지만 , 소고기냄새도 꽤 난다는걸<br />
느꼈습니다

맘 먹은지 몇년이 됐는데 채식 정말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