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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기념일 행사가 너무 조촐합니다....~
회원님들께 뭐 좀 나누면서 기념행사를 하면 안될까마씸 ?? 추카추카 쎄게 드림돠.. ^ ^"
축하드립니다. 이제 기저귀 갈 일이 많이 줄겠네요<br /> 기저귀 값 아낀 걸로 쉬가림의 밤 행사를 하셔야죠
축하드립니다. 이런건 뭘좀 먹어가면서 축하를 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그나저나 고양시 번개 한번 해야죠.
근데 문제는 이제 필기님 생식기가 노후?되서 오줌이 샐수 이따능거 ㅡ,.ㅡ;;
오~~ 축하드려요.<br /> 저도 마흔에 늦둥이 딸 하나 있고 이제 27개월인데<br /> 아직 가리지 못 하고 있습니다.....ㅜ.ㅜ<br /> 그리고 요즘 싫어병에 걸려 뭐든 다 싫어 싫어.... <br /> 아빠도 싫답니다.....ㅠ.ㅠ
축하드리고, 저도 마흔 한살에 둘째 딸아이를 낳았습니다. 이쁘고 사랑스럽지만 엄청 말썽꾸러기라는.... 두살인 녀석이 6살 오빠보다 더 팔팔하고 힘이 좋습니다. ^^''
아! 그 기다림의 시간을 알거 같습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