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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시면 됨니다^ㅡ^

ㄴ병원 은냐?한테 빼주라고 함 대는검까?<br />

새벽에 산에서 운동하다가 보니까 항상 새벽에 오는 아자씨가 거꾸리에 매달리니까 상의가 밑으로 훌렁 내려 오는 바람에 배하고 슴가가 그냥 다 보이길레 보니까 운동을 그렇게 많이 하는 양반인데도 배껍데기가 많이 두껍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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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나온 양반이 아닌데도 말이죠,역쉬 배껍데기를 얇게 할려면 적정체중이하로 유지하면서 운동밖에는 답이 없는것 같습니다.<br />
복근운동을 따로 해주어야 배가 탄탄해 집니다.<br />
저는 복

ㄴ식쑤팩 오오~~~~~~~~~~~~ <br />
근데 50대 나이에 행잉레그레이즈까장 하시다니..대단하심다.

기본 헬스하시고 뱃살만 조지기~~따루 하셔야 해여...먹는거 철저히 하셔야하구요.(음주는 절대 아니됩니다).김창욱님 말씀처럼 하시면 뱃살 확실히 줄어 듭니다..헬스하다보면 젤 힘들고 짜증나는 운동이 복근운동이더군요..2년 조져서 허리 34에서 28까지 식스팩까지 갔다가 다시 31~2정도 유지합니다.요즘은 먹는것도 좀 자유롭게 먹습니다..현재는 기존몸상태 유지하면정도만 하구 있네요..식스팩은 떠나버렸어요.ㅡㅡ*.

혹시 어릴때 비만 아니셨는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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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 <br />
배가 풍선처럼 빵빵하신 분도 만져보면 배 겉의 지방은 별로 없이 단단한 경우가 많은데,<br />
저의 경우 복부 체내 지방은 거의 없고 배껍데기(?)에만 흐믈흐믈하는 형태의 두꺼운 지방층이 있습니다.<br />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몸무게를 대폭 줄여 개그맨 이윤석에 가깝게 만들었는데,<br />
이 피부 겉면의

현미,잡곡 밥을 드세요...경훈님.

지방 흡입이 왔담다. ㅡㅡ;

ㅎㅎ 저두 복부내지방은 없는데 뱃사죽이 두껍습니다. 더불어 옆구리살 ㅠㅠ<br />
헬스는 자신과의 싸움... 정말 재미없어요 ㅠㅠ

음....<br />
유산소 운동하면 말랑말랑 해 지던데.<br />
결정적으로는 음식을 바꾸어야 하죠.<br />
저 탄수화물. 저지방. 저염.(현미, 야채, 닭가슴살, 맨밥)<br />
그런데 이런거만 먹기가 쉽지 않죠.<br />
일주일만 먹어도 정떨어지는....

남자는 내장지방부터 빠지고 피하지방이 제일 마지막에 빠진다고 어디서 들은것 같습니다.<br />
저는 작년 9월부터 쉬지않고 수영했는데 66키로에서 지금은 아침에 화장실 다녀오면 61키로가 안 됩니다.<br />
거울에 비춰보면 딱딱해진 복부의 피하지방이 뭉쳐서 왕자처럼 보이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이제 좀 작작 하라는 말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통가죽 빅 완팩으로 수퍼맨 아이콘 사용하는거 부끄럽지 않우꽈 ?? 호콤 반성하십서양.. ^ ^"

재숙님 저는 어릴때 초절정?의 몸매 였습니다. 살이 찐것은 거 머시냐 군 제대하고 부터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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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회님 입으로 제 지방 좀 흡입 해주심 안댑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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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카에 기수을쉰 적재?후 강남대로를 달릴수는 이쑵니다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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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을쉰 백미보다 현미를 조아라 함다..요즘은 흰밥은 하루에 한끼 아침 저녁은 야채셀러드나 선식으로 함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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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님 정녕 2년 똥

승수을쉰 옆에서 봤을때 환장할 S라인임돠..<br />
배랑 엉덩이의 부적절한 조화로 인한 환장할 S맨 것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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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님 일단 운동하니 건강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 은 느낌뉘다만..살땡이는 쉽게 빠지지 않더군요

휴 저랑같은 고민이 ㅠㅠ <br />
결혼했으나깐 그냥 살라구요<br />
왕자 만들어서 바람피울것도 아니고 피하지방만 어느정도 없으면 옷으로 가리고 살면되죠머 ㅋㅋ

복부지방이 가장 나중에 빠진다고 합니다....인내과 끈기로 운동과 채식요법을 지켜나가시면 언젠가는....

그냥 저처럼 일부 포기하고 사세요..;;;;

덕트을쉰도 쪼꼬렛복근을 자랑하시는군요. 페레로 로쉐 복근.... =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