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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마인드님께 도움 청하셔도 좋으실 듯 합니다. http://blog.naver.com/nevermindcaf 황모씨에게 너무 고생 하셔서 모른척 하시지 않으실 겁니다. 소송으로 간 내용도 소개되어 있으니 참고되실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런;;;;; 열심히 쓴글 다 날라갔단.....ㅠ.ㅠ 허탈하군요..<br />
좀 있다 ( 열좀 식히고 ) 다시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이 댓글 보시는대로 전화주세요. 010 3769 3488 입니다.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조성민님이나 김종백님 같은 분이 계셔서 와싸다가 참 좋습니다~

긴시간 김종백님과 통화 감사합니다

훈훈한 와싸다의 정이 느껴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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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담에 돈 벌어서 내 집을 짓게 된다면 김종백님 같은 분에게 맡기고 싶어집니다<br />

고생이많으셔요 흑ㅎ그 모쪼록 좋은결과있으시길~

믿고 맞기기 힘든 것 집짓기 입니다. 저도 예전에 집 지으며 더러운 꼴 한번 보고는 아예 남의손 안빌리고 혼자 하려고 작정하도 죽기 살기로 덤벼들었습니다. 2년의 생 고생에 엄청 늙어버리고 몸 관절 마디 마디 다 탈이난것 같아도 하루 하루 공정을 끝낼때 마다 이젠 쪼끔의 쾌감마저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