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범님께서 잘 설명해주셔서 부연설명은 필요없겠습니다만... <br />
저 개인적으로는 짐바란 시푸드는 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네요. 아마 가격을 바가지 썼던지 무게를 속였던지...당했던 것 같습니다. 두당 4-5만원정도 준 것 같은데 백사장에서 먹는다는 운치는 있으나 먹거리 자체는 참 변변치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해변 절벽의 까페에 가서 즐기는 편이 낫지 않나 하는 개인적 기억이 있네요... 속지않으면 좋겠지만 말도
가이드 차량 랜트하면 우붓에서 30분 거리의 뜨갈랄랑에서 목공예품 팍팍 흥정해서 사시면 좋구요.. 우붓의 깨짝 댄스도 추천드립니다 . 낀따마니 산 자전거 타고내려오는 것두 좋고.. 큰 요트같은거타구 렘봉안 다녀오는 코스도 좋습니다 .. 꾸따비치에서 서핑도 배워보고. 주말밤에 꾸따거리의 클럽 도 경험해볼만하구요 .. 너무나 많은 놀거리가 있으니 잘 선택하셔서 즐거운 여행되세요
얼마전에 다녀왔는데요...그냥 호텔에서 놀다가 심심하면 기사딸린 차량 불러서 돌아다녔습니다.<br />
기사딸린 차량이 8시간 기준 50불에서 80불사이입니다...저렴한곳 찾으면 한 50불...호텔에서 부르면 한 80불 정도 하더라구요. 80불에 한국말 할줄아는 가이드가 기사와 함께 차가지고 옵니다. 12시간 정도 같이 다녔는데 한 110불인가 120불인가 준거 같네요. 공항에서 내린 뒤 체크인카운터까지 가면서 보는 관광지도 책자가 많아서 그
발리는 관광보다는 휴양개념이 좀더 강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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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이면 건기라 날씨가 좋죠 겨울에는 비가 좀 오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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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 좋은 호텔이 많아요(정말로 비싼데도 많죠... ). 발리 가면 풀빌라 묵으면 좋을 듯 한데요... 좀 돈을 주더라도 좋고 깨끗한데서 묵으면 발리를 좀더 즐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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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저렴한데도 좋지만 그러면 발리에 대한 좋은 인상이 없이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