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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 머리로 봤슬때.서준이는 공부 하란소리 안하는게 온가족의 평화를 위한길.같아요 ㅎㅎㅎ<br />
국민학생때부터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과외.한번 안빠지고 계속 있었지만.. 성적운 영...... ㅋㅋ

ㄴ오, 부잣집 도련님이셨군요. ㄷㄷㄷ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을 스스로 하게되는 시기가 사람마다 다 다른 것 같아요. 그리고 공부 잘하고 못한 아이들이 사회에서 성공하는 비율이 그렇게 다른 것 같지도 않고...괜한 스트레스만 어릴때 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성공의 잣대를 뭘로 두어야 하느냐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br />
경제적인 측면으로 봤을 때는, 제 주위에, 학창시절 공부에 몰두한 넘들이 성공한 케이스가 더 많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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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공부도 별로 하지도 않고, 성직자의 길을 택한 사람도 있는데<br />
적어도 제 주위엔 다들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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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들중에서도 학구열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공부한 친구가 있는데<br />
해외에서

고위 공무원인 권력자가 되려면 무조건 공부를 잘해야하고 좋은 직장이라고 하는 대기업이나 금융권, 공기업, 교수, 언론사등도 공부를 잘해야하고 결국 거의 대부분 공부잘하는 사람들이 성공하게 되어 있습니다.<br />
공부 못했는데 성공하는 사람아라도 한 방면에 특출한것이 있는등 소수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