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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변호사의 도움을 받는게 젤 확실 할거 같네요. 일단 공사 중지 시키고, 강행하면, 경찰부르세요.

용배님 말씀대로 공사부터 중지시키세요.. 명백한 공사중지 사유 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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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새끼들.. 공사 강행해서 완료하면.. 나중에 시공내역 검증할대.. 애 먹습니다. 사진 다 찍어두시고.. 녹취 반드시 하시고.. 개새끼들 뭐라고 지랄 하면 경찰 부르세요.

원상회복 비용에, 손해배상까지도 가능할거로 보이네요.

어떤 방향으로 가든 손해는 감수하셔야할것 같습니다.<br />
현장에서 만나면 대화내용도 무조건 녹취하시구요 박진수님 말씀대로 사진이란 사진은 무조건 다 찍어놓으세요 .

사진은 필히 찍어두시고 찍으실때 일간지나 핸드폰등을 같이 찍어 시간이랑 날짜도 같이나오게 찍으세요

요즘 힘들다고 이렇게 이상한 업체들 좀 있는가 봅니다.<br />
너무 싸게 해도 일단 의심하고 봐야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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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지는 당연하고, 변호사를 통해서 해결점을 찾으시는게 빠를듯 합니다.<br />
녹취, 사진은 당연하구요.

건축업자의 성실의무에 대한 법 조항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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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으나 이미 진척된 상항을 보더라도 향후 집이 바로 설수 있을지 의문이네요.<br />
우선은 설계와 다르게 건축되어진다는 부분은 나중에 법에 저촉(건축주)될 수도 있는 내용이거든요. <br />
이런 건설업자들이 나중에 하자보수도 등안시하게 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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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관 (건축 허가를 내준 건축과) 에 우선 문의하셔서 공사중단을 하시고

일단 건축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써 죄송하네요...;;;<br />
제가 볼때 더 끌고 가실 이유는 없습니다. 시공자가 아주 질이 안좋은 사람이군요.<br />
하실 일은<br />
1. 도면과 다르게 시공되었다면 건축허가,착공시 감리자(건축사)있으실테니 얘기하셔서 체크해달라 하세요.<br />
감리자도 법적문제를 지기 때문에 당연히 요구하셔도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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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법정으로 가게 되면 챙기셔야 될 중요한 순서입니다.<

참,,, 아마도 공사중지되고 더이상의 공사비 지출이 안되면 돈을 못받는 하청업체들이 많아 질것입니다.<br />
이럴 경우 건축주에게 매달릴 수 도있으니 우선은 시공자에게 돈은 현상황( 공사기성고)이상으로 지출된것을 얘기하시고 그 이상 말려들지 마시기 바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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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하청업체들과는 간격을 좀 벌리시고 그후 법정 진행하시면서 그분들의 도움 ( 증인, 각서 등 )을 받을 일도 있을 수 있으니 돈은 주지 마시되 전화나 혹

설계를 무시하고 건물주에게 알리지 않은 채 시공하는 이유는 딱 한가지 입니다. <br />
모두 금전적인 이득을 보려는 꼼수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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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사기간 단축이나 자재비.인건비.등을 원래 재시한 소요비용 보다 줄여서 사취할 목적인 것.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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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를 올리는 공사부터 이런식이라면 문제가 커지지 않을까 합니다. <br />
일단은 건설업자를 바꾸시는게 최우선인 것 같습니다. <br />
그리고, 절대

아쉽네요...제가 전에 이런일을 예방하기위한 글을 올렸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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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talk4&mode=view&num=524640&page=1&view=n&qtype=user_name&qtext=김종백&part=board<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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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건물 혹은 집을 지으실려고 계획있으신 분들은 간단하게 참고하세요. 요정도만 하셔도 어느정도<br />

조금한 집지으며 느낀겁니다. <br />
들어간돈이 적다면 내용증명 보내시고 아작을 내십시요.(법으로 간다면 건축주도 손해볼 각오 하셔야 합니다.)그걸 못하겠으면 드럽고 치사하지만 시공자에 비위를 맞추시고 집이 완공 대면 상종도 하지 마십시요.그리고 계약금,중도금,잔금을 공사 진행에 따라 조금씩 주셔야지 다주면 시공자는 더욱 더 다루기 힘듭니다.준공 떨어지고 하자이행서 발급이 안된다면 총공사비에서 10%이상은 띠십시요.전 계약전 하자이행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