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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같은 학부모가 많이 나와야 하는데,......<br />
전부 자기 자신만 아는 이기주의자가 많으니,앞날이 암담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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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참 중요한 말인데요.....ㅠ.ㅠ

우리때는 무조건 뒷자리였는데 학생들 참 대단하네요

일진을쉰 널분~~~배려로 썬구라스 항개만 주시면 아니댐까? ㅡ.ㅡ;;<br />

승수님이 저보고 "피해자"라 하셔서 좀 생각해 봐야겠슴돠....ㅜ.ㅡ^

ㄴ제가 묻지마 등산 가실때 요긴?하게 쓰일수 있는 물팍 안까지는 돗자리 항개 보내드릴터이니 어여 썬굴라스 항개만 주시기 바랍니다 을쉰 ㅡ.ㅡ;;<br />

예체능 입시과외로 가면 1회당 수십만원대 과외는 보통이더군요.

더심하게 당할것입니다. <br />
지금도 이모양인데 저렇게 이기적으로 가르쳐서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쯔쯔

단순하게 이기심의 문제로 보기 힘든 면도 있네요. 선생님이 시력검사를 통해서 하든, 합리적인 자리 배치 방법을 먼저 고민해야 될 사안인 듯합니다. 누구를 지정해서 바꿔라 할 수도 없고, 공부 열심히 하고 싶은 애들을 머라 하기도 그렇고.. 참 어려운 문제 같습니다.

썽 그라쓰 항개만은 이기심의 발로 임다<br />
그래서 저는 항상 두개만 달라구 함뉘돠....ㅡ.ㅡ!!

초등 1학년밖에 안되는 한참 어린 아이들이 그러는 것은 ... 이기심이라기보다 집에서 혼나기 싫어서일 겁니다.<br />
엄마 아빠가 알면 분명히 혼날거라고 생각하는 것이 주된 이유일 겁니다.

애들도 다 알져.. 친구들이랑 잘 지내라는건 립서비스고 결국은 대학가서 친구 제끼고 상위로 가야 내 한몸 편해지고 부모가 정말 원하는 건 그거라는걸... <br />
그기따라 지금도 잘 굴러가고있죠.. 무한 경쟁 사회.. 멋진 나라....

어울려 같이 살아야죠...나라꼴이 참 한심하다 싶어요..

드렁 앙간 가트니라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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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보구 떡갈비 사주기 시러서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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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으루 도망을 갔다구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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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봐줄텡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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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포파워 보내주라...ㅠㅠ

1학년 우리 아들 얼마전에 수학시험 55점 받아 왔는데 그래도 사교육 안 시키고 있는 저는 완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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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이군요....... 놀아라 놀아 그때 아니면 네가 언제 마음 놓고 놀겠냐 이 험난한 세상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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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요즘 저의 마음입니다

거렇군요 ㅠ.ㅜ 항상 수업시간에 뒷줄로 도망갈라고 했던 저는 나쁜사람이였습니다.

개인주의가 이기주의 때문에 꼴이 말이 아니군요.<br />
디펜스 학부모들이 그 자식들에게 어떻게 보여지는지 짐작이 갑니다.<br />

ㅋ 진짜 저런가유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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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때는 앞에 3줄까지는 몇명 안앉어있고... 뒷쪽으로 다덜 포진했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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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얼라들이 커서 사회에서 어떻게 할지가 눈에 뻔히 보이는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우리사회가 변해야 할 것이 참 많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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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적인 것은 많이 진화되었지만 소프트적인 것은 퇴화를 거듭하는군요.

글쎄요, 이런 사례를 가지고 개인주의라고 하기는 무리가 있다 생각되네요.<br />
다소 성인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을지도..<br />
아마 왜 안바꿔줬냐 물어보면, 그냥 아무생각없이, (나서기가 머해서..) 였을거라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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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인주의에 대해 심히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br />
그래서 딸아이와 대화를 나눌때는 '같이' 라는 말을 항상 하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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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나눠 먹는게 중

공부잘하는 아이가 어느학원 다니는지는 하루만 시간내어서 추적해보면 쉽게 알 수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