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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피해학생 부모라면... 저런 상황이 지속된다면..<br />
아침부터 살벌한 얘기지만 찾아가서 죽여버릴거 같습니다 -_-;

시켰겠죠....그렇게 하라고....ㅡ,.ㅜ^

학교 폭력에 시달리는 학생을 당장 구제해야합니다.<br />
우째 꼭 눈 앞에 보이는 것만 신경쓰고,한 발 앞에걸 못 보는지......ㅠ.ㅠ[근시안적 사고???]

그냥 생각없이 아니면 재미로 연못에 던진돌에 맞아 죽는 개구리 이야기가 생각나고....<br />
레이방 날려주실 생각 안하시는 일진님은 가해자,......목빠지게 기다리는 지는 피해자..... 좋은아침임돠 ^ ^

승수님 이번기회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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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 어르신께 라이방 못받아서 심리적 고통을 받고있는 사람들을 모아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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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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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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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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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수령 해야하나요???? ㅠ,.ㅠ???

ㄴ내가 피해자 아닌감요?????

피해자를 보호하고 가해자를 벌줄 직무를 사회가 유기하는 거죠.<br />
사회가 뭔데 가해자를 벌주고 인권을 제한할 권리가 있냐면서요.<br />
할 줄 아는건 피해자에게 용서를 강요하는 것, 대신 용서해 주는 것.

ㄴ 가해자의 특징중의 하나가 하나같이 내가 피해자라고 항변하는검돠... ㅡ,.ㅡ'

ㄴ승수님이 그렇다는 얘기쥬???

가족이 제일 비통하겠지요.

이건 순전히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낀겁니다. 뭐, 실제로 경찰이 그렇게 한다는게 아니구요. <br />
일단 가해자와 피해자의 집안이 사회적으로 어떤 쪽이 강자인지 약자인지 구분합니다. 그리고 나서는 주로 강자의 편의를 많이 봐 주는 걸로 보입니다ㅡㅡ...

일진님은 이름부터<br />
가해성이 있&#50404;뉘돠....ㅡ.ㅜ!!

마침 포탈에 관련기사가 있던데... <br />
경찰은 가해학생으로 지목된 A군의 심리상태가 불안하다고 해서 조사를 미뤄 왔는데.... <br />
정작 조사에서 이런 상황이 무색할 정도로 침착성을 보이며 경찰의 진술조사에 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br />
경찰 관계자는 "A군(가해자)은 일련의 사안에 대해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파악하고 있었으며, 그에 따른 진술을 사전 준비했던 것처럼 조리 있게 구체적으로 질문에 막힘없이 답변했다"고

ㄴ정말...참...싹수가 노랗네요.그넘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