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와사다와 안녕할때가 온것 같습니다.
장터랑만 안녕하고 싶은데...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이래저래 시스템을 갖추고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첨에는 고향집의 롯데 앰프와 CDP를 가져왔으나...
그 크기의 육중함과...오랜 기기 특유의 험등으로 인하여...
새로 들였습니다.
1. 앰프 - 캠브리지 540A
2. CDP - 인켈 772
3. 튜너 - 인켈 SAE T102
4. 스피커 - 쿼드 11L2
여기에 pc 음원을 가끔 들을까 싶어서 스탈 오디오의 HD1V까지...
색깔이 제각각이라 그게 좀 걸리지만...
방에서 듣기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케이블을 좀 좋은걸 달까 하는데...
이정도 시스템에 구지 그럴필요 없겠죠?
현재는 까나레 바이용 케이블 (OFC아님)
인터는 벨텐과 까나레 동축용으로 만들 케이블들을 쓰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 감사드리고...가급적 졸업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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