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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기사는 Skip하시는게....<br />
기사 맨 밑에 알려왔습니다가<br />
진실입니다

아직 광고 안줬나요. ㄷㄷㄷ

현다이 홍보팀이 좀 게으른가 봅니다.<br />
예전에 생활경제면 자동차 기사만 보면 현다이 대놓고 찬양. 이건 뭐 광고인지 기사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

녹나는 장면을 정말 제대로 묘사했군요.. ㅎㅎㅎㅎ 역시 뽀샵의 달인들 같습니다.

아연강판 쓰면 한대당 5만원이라네요,,5만원 원가절감을 위해 몇천짜리 차를 저렇게 만들어 팔다니..쩝<br />
차라리 돈 줄테니 옵션으로 하던지..옵션질도 잘하면서 -..-;

부식이...........

소비자는 다르다고 했는데..<br />
수출용과 내수용 강판을 바꾼다는 것은 생산공정상 불가능하다고 개드랍을 쳤죠..<br />
그러다 부분 인정한 거죠.

강판 두께는 교묘한 오보로 보여요. 강판의 종류와 두께 문제가 불거진 것은 아연도금 강판인지, 일반 강판인지를 놓고 벌인 이슈가 아니라, 일반 강판 vs 고장력/초고장력 강판의 사용 비율에 대한 이슈였으니까요. <br />
수출용에 비해서 내수용의 (초)고장력 강판 사용 비율이 낮다는 소비자측 주장에 현기차가 동일 생산 라인으로 내수와 수출용 강판을 혼합해서 프레스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던 것이네요.

수출국가와 법규가 다르다며 수출품은 제철소에서 강판을 납품 받을시 한번 더 도금한 아연도금 강판을 납품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이건 욕으로 끝내서는 기업은 변화지 않습니다.자동차 법규를 만드는 국회의원에게 압력을 넣어 최소한 미국 법규와 동등하게 개정 안하면 다음 선거에선 이사람들을 모두 국회의원에서 떨어트려야 합니다.(욕을 백날해봐야 바뀌는건 미미 합니다.힘있거나 부자들은 역수출차나 외제차 타면 된다지만 서민은 투표밖에 답 없습니다.선거에서

국내법이 없다잖습니까. 횬다이

강판 두께는 같구요<br />
고장력강판 사용비율과 아연도금강판 사용은 차별했다고 들었습니다...

나뿐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