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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총선에서 야권이 패배하고 여권이 이긴 이후 야권지지자들은 위축 <br />
댓글 달 기력도 없는 사이에 여권지지자들과 알바들과 조직들이 모든 포탈을 점령하고 있네요<br />

이해찬, 이석기, 임수경이가 야당기사의 90%를 차지하는데 어떻게 부정적인 댓글이 안달리겠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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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은 인터뷰 전화하다가 짜증내면서 끊지를 않나, <br />
하나는 민주절차를 무시하면서, 국회의원은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하려고 하고<br />
하나는 골수종북주사파라고, 술먹고 커밍아웃까지 했으니 그중에 한두명은 진짜 총살감이라는 생각 들거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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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적으론 종북에 관대하다 느꼈지만,

알바에 점령당한것은 인터넷 뿐만이 아닙니다.<br />
떠들어 대는 모든 입들은 모두 알바들로 바뀌었지요.<br />
신문 방송등 뉴스를 보는일도 짜증스럽습니다.<br />
알바들 파워가 동급최강을 넘어서 역대 최강인 듯 합니다.

경식님이 예를 든 기사뿐 아니라 하다못해 인물 동정 기사까지 야당과 관련된 것이면 모두 부정적 댓글입니다.<br />
그것도 아주 수준 낮은 댓글들이요.<br />
주영님 말씀대로 역대 최강 입니다. 미래에도 이런 최강은 없을것같아요.<br />
여지껏 가카께선 컴퓨터 전원도 못켜셔서인지 댓글이 밀렸는데 박근혜는 요즘 수첩도 갤럭시 노트 가지고 다니나 보죠.

조중동과 알바들이.. 한국의 언론이죠. ㅠㅠ<br />

기독교 성전사들의 활약상이 아닐지...

공감합니다..

제국의 역습입니다.

인터넷뿐만 아니라 9시뉴스 등을 보면 아주 역겹습니다, 무슨 톱뉴스로 임수경막말, 이해찬 인터뷰 중단등의 내용을 그리도 자세하게 내보내는지... 정작 정권말기 비리관련 내용은 마지못해 몇꼭지 뒤에 단신 비스므리하게 처리하고

지금 이 게시판도 알바들이 보고 있을 것입니다. <br />
몇 건의 게시불에서도 보면 의도가 분명한 게시글이 있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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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되면 신 공포정치 시대가 될 것이라는 것. <br />
노골적 친일 아니 종일 표방과 함께 <br />
총 맞어 죽은 자기 아버지의 방식을 그대로 답습할 것이라는 것 뻔하지 않나요? <br />

한국에는 남북이 갈라진상태이다보니 좌익 우익이 분명하게 선이있는거같네요..<br />
저도 직장생활을하지만 직원들 의견이분분합니다 ㅎㅎ..요즘에보면 꼭 일제해방직후 때와 비슷해보이는<br />
양상인듯 어수선해보입니다;;...자기의견과맞질않다하여 알바니뭐니하는건 바람직하지않죠..남의 입장에서도 서볼줄알아야...

여당 지지글 적는 사람이 알바면 야당지지하는글 적으면 뭐지? 생계형?....ㅍㅎㅎ

동감합니다.....

좀 전에 몇군데 들려봤는데.... 난리도 아니더군요.

알바도 있겠지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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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 보수화(?)도 만만치 않은듯 합니다. --;

L 그 젊은 보수층은 아직 한참더 수탈당해봐야 무언가 이상하다는것을 느낄것입니다 아마도 정권이 바뀌게되면 그때서야 알게 되겠지요 안타깝습니다...

알바들이 얼마 남지않은 대선에 박그네로 결집하는거 같더군요. 지금 안나서면 언제 알바하겠는지,<br />
종북몰이에 전력을 다하고있는거 같네요. 실체도 없는 종북? 가지고 경제위기는 내팽겨치고 사상검증에<br />
국민들을 세뇌시키고 있으니, 60~70 년대 메카시즘 망령을 공산주의 종말에 이른 21 세기에 또보고 있군요. <br />
이런 메카시즘 색까론 들이데서 국민을 검증하겠다는 자들이 나라를 잘 다스릴리 없네요. 기것 독재나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