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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사회는 kbs 윤인구라는...

29만원 에게 친해보아요 하면서 딸랑딸랑~하나 봅니다.

백담사에는 숙소였군...............................

29만원 집 앞에서...서울 사람들은 과감히 촛불 집회나 릴레이 1인 시위 안 하지요? 아무리 정권이 교체되어도 29만원은 역시 대단하다

땅문님이 함 해 보세요. 사식은 넣어 드리리다.

연희동 근처만 가도 잡혀갑니다. 전대갈이 아직 살아있는 권력이라는.. 빨리 뒈져라.

김장환 이가 권력에 환장해 전두환이가 광주에서 국민들을 살륙하고 대통령이 되었을때<br />
처음으로 청와대 들어가 조찬기도회를 열어 주고 축도해 준 목사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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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덕으로 지금의 극동방송을 전두환이가 찬탈해 김장환에게 선물로 주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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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순복음교회의 조용기나 수원중앙침례교회의 김장환이나 다 더러운 종자들 입니다<br />
기독교인으로서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일이죠<br

강인권님 덕분에 새로운걸 알게되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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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사들한테 뭘 바래요?

더러운 인간들이 예수를 팔아 장사하고 있네요!

저는 좃용기가 전두환을 위해 구국기도회를 열었단 소리는 들었었는데요..<br />
김장환이란 놈도 있었군요. 종교고 뭐고를 떠나서 사람이 할 짓이 있고, 안 할 짓이 있는 건데 말이죠.

지금의 청와대 조찬기도회의 시초는 김장환이고 구국기도회는 조용기가 열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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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두 분(?)의 권력과 돈에 환장한 목사가 권력의 개가 되어 군부독재에 경쟁하듯<br />
아부하고 부역하고 얻은 결과가 극동방송과 조용기의 비리를 눈감아 준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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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의 극동방송 조용기의 국민일보...이들은 언론을 사유화하여 권력에 아부하고<br />
국민의 눈을 멀게하여 기득권을 유지 하려는 이 시대

김장환씨에게 대한 여러글이있습니다.<br />
직접 본적도 목소리 들어본적도 없지만<br />
목사란 호칭이나 직책은 과중한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사람입니다.<br />
이런 사람 허다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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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본 윤인구라는 놈이 누군가해서 찾아봤더니..<br />
아니나 다를까 친일파이자 전두환정권 자문위원이었던 윤치영의 손자더군요.<br />
이 윤씨 집안도 친일이력으로는 어마어마 하죠. <br />
역시 피는 어쩔 수 없는듯...<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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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구 재벌가와 다 집안 친구들입니다.

김장환, 윤인구 이번에 새롭게 알게된 인간들이네요. 저런 놈들이 활개치고 나대는 세상이니... ㅡㅡ;;

거꾸로 가는 기독교 ㅜ ㅜ 예수님과정반대로 살아가네요

수원중앙침례교회, 명성교회, 순복음권선체인점 등 수원에 대형 쓰레기 교회가 많아서 정치색이 엿같은 <br />
거였군요.. 남경필이 대를 이어 30여년을 국개위원으로 먹고사는 동네 아닙니까...

목사라 부르기 싫습니다<br />
저는 먹사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