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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으로 세금 안내고 이중국적 가지고 잘먹고 잘사는 (이걸 비난 하는건 절대 아님...이중 국적 할수도 있다는 입장임) 사람들에게...수고 하셨다고...한국 투표권 까지 주네요...부록이 먼저 나왔죠.....투표권 이란게...계층따라...성 따라...얼마나 피흘리며 찾은건데....참...펜시하죠...잉?~

가면 갈 수록 '내나라 내땅 내가족 내국민'은 찬개밥신세 호구가 되는군요.<br />
종일 종미파들이 거머쥐고 흔드는 나라...

댓글이 없어서 심술...걍...고등핵교는 일년에 6만불 하는 핵교나 일단 셤 통과 하면...한 10만불 정도 아님 좀더...기부금 내면...되는 고등핵교에 보내 보까...하고 혼자 망상 중 입니다...애가 없으면 집사람과 좀더 재미있게 보낼수 있을거 같아서요...

참말로 미쳤군요. 어쩜 저리도 천박한지 혀를 내두를 지경입니다.

라이따이한 한테는 투표권 안주려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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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논리면....... 다 한국민의 씨(?)인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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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군인이라는 것이 내쇼날 로열티 하나로 죽고 사는건데. 이건 뭐 이~

육사 가기 어렵습니다.<br />
당연히 합격된다는 학생은 없습니다.<br />
상위권에서 시험날 그날 컨디션에 따라 달라지는 수준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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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로 들어갈 정도의 학생이라고 하신다면<br />
제가 느끼기에 아버님의 허풍이 좀 심한걸로 .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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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글의 주제는 벗어났지만.. <br />
자식둘 대학보내 본 보모로써 괸히 부러워서요.

육사 커트라인이 엄청 낮아지지 않았나요? 중위권 대학이라는거 같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