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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춘이 인육을 목적으로 살해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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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5 05:3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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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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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춘이 인육을 목적으로 살해한 것 같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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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영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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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 Link: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
곽씨는 “오원춘이 인육을 목적으로 살해한 것 같다”며 “증거인멸을 위해 시신을 유기하려 했다면 시신 자체를 절단을 냈어야 하는데 오원춘은 집에 절단기며 다른 공구같은 게 있음에도 철저히 뼈는 거의 건드리지도 않고 살점만 도려냈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링크입니다.
1. 오원춘이 강간을 목적으로 살인을 저질렀다고 자백했지만 피해 여성의 몸에서 오원춘의 정액이 검출되지 않은 점.
2. 오원춘이 피해 여성을 죽인 후 여성의 몸을 280조각을 낸 다음, 뼈에서 살만 발라낸 후 균등한 분량으로 자른 살조각을 20점 씩 14개의 비닐봉지에 나눠 담은 점.
3. 일용직 노무자인 오원춘이 4개의 휴대전화를 사용한 점.
4. 오원춘이 주기적으로 중국을 왕래해온 점(2007년 이후 15회 왕래).
5. 오원춘의 계좌에 정체가 불분명한 목돈이 들어오곤 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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