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태연 . 현아 . 강민경 . 아이유 . 만나고 난 그후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6-04 23:21:50
추천수 1
조회수   1,965

제목

태연 . 현아 . 강민경 . 아이유 . 만나고 난 그후 .....

글쓴이

김태형 [가입일자 : 2002-03-19]
내용
그동안 만난 여자 중에서 좋아했던 여자애들이 했던 말들을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부다 80%이상 닮았음 정말임 거짓이 아님 진리 임 사실이니까 믿어도 됨







태연 닮은애 :24살 처음 만났을때 오빠가 편안하고 좋다 라고 했던 말



오빠가 다른 여자 만나면 오빠 안볼거야 라고 했던말



이목구비가 또렸하게 생겨서 오빠 괜찬게 보인다고 했던말



잊지 않을거임 ㅠ.ㅠ





아이유 닮은애 ; 23살 이였음 아이유랑 진짜 똑같이 생겼음



오늘부터 사귀는거다 오늘 하루 된가라고 햇던말



귀엽게 생겻다고 햇더말 우리가 만나면서 사랑하는 마음이



사라진다고 해도 오빠랑 헤어지지 않을거라고 햇던말 잊지 않을거임



ㅠ.ㅠ





강민경 닮은애 : 오빠 리락쿠마 닮았어 귀여워 . 엄마가 남자를 사랑하는데



이유가 없어야 된데 . 오빠 오늘 집에 못가 나랑 밤새도록 같이



있어야돼 . 다른 언니가 오빠 좋다고 하면 어떻게해



. 2달뒤에 내가 정말 오빠한테 잘할수 있어 ..



현아 닮은애 ; 꼭 만나야 하는 사람은 만나게 되있데 .............



오빠 오늘 부터 나랑 사귀는거다 ........



오빠 저희집에 오실래요



오빠가 맘에 들고 믿으니까 좋으니까 오빠 보고 우리집에



오라고 햇던거야







제력은 많이 떨어지긴 하지만 100억 이랑 바꾸자고 해도 바꿀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이 있기 때문에 오늘도 하루를 살아가는 구나 ....................





어흥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moolgum@gmail.com 2012-06-04 23:23:53
답글

허...이게 누구신가요... 멍품 태형님이시군요....

최호황 2012-06-04 23:32:24
답글

오랜팬으로서 너무 반갑습니다

고용일 2012-06-04 23:36:48
답글

와...정말 부럽네요<br />
<br />
와...진짜 부럽고 배아프네..<br />
<br />
와...와...와..^^

moolgum@gmail.com 2012-06-04 23:39:04
답글

근데 예전에 신지 닮았다는 처자 사진 보니..닮긴 닮았더군요.<br />
<br />
눈 2개 달린 거. 코 1개. 입 1개. 귀 2개..<br />
그리고 위치도 다 비슷하더구만요. 눈 밑에 코 있고, 코 밑에 입 있고 등등등....

전성환 2012-06-04 23:44:42
답글

간만에 웃고 갑니다 ^^

박원호 2012-06-04 23:59:22
답글

진짜 간만이네요.<br />
늘 한결같은 모습 뭐라 할말이 없네요.<br />
인증샷은 언제 올리실 건가요.

손영진 2012-06-05 00:23:06
답글

태형님 나이도 이제 좀 먹지않았습니까? --;<br />
<br />
하여간 화이링~ <br />

황준승 2012-06-05 01:08:22
답글

아, 반갑습니다<br />
저 팬이예요<br />
태형님은 이렇게 자랑을 해도 왠지 밉지가 않아요<br />
글고 그 많은 사랑의 속삭임을 어찌 다 기억하나요<br />
기억력이 부럽습니다<br />
근데 어쩌다 그런 명품녀들과 죄다 헤어지게 되었나요

kdugi3@naver.com 2012-06-05 01:45:34
답글

와싸다 회원님중 제건 가장 미스텔리한분<br />
오늘글은 그나마 이해가 잘되는군요

이욱동 2012-06-05 06:34:03
답글

잠시 부러웠다가....태형님이 씁쓸한 기분에 담배한모금 하는 모습이 떠오르네요...<br />
이거 뭐지????? (개콘버젼)

이지강 2012-06-05 08:22:47
답글

그리웠슈~ ㅋㅋ

goyeob@yahoo.co.kr 2012-06-05 09:02:55
답글

역시 변함없으시네요^^

이인규 2012-06-05 09:42:38
답글

슬슬 걱정이 되네요..병을 주변사람에게 알렸으면 고쳐야죠.

최형섭 2012-06-05 10:30:36
답글

오랜만에 보니 반갑습니다...<br />
요새도 월수가 천만원 밖에 안돼서 고민하고 계시나요?

hanryu@paran.com 2012-06-06 03:18:32
답글

이번에도 인증사진 올려주실꺼죠??<br />
<br />
예전에 올려주신 사진 대박 ^^b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