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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직장 마직막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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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12:3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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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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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직장 마직막 날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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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우 [가입일자 : 2004-03-1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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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월간의 두번째 직장일을 오늘로 마무리합니다.
첫 직장은 6년 정도 물리치료사로 내 할일만 하면 되었는데
두번째 직장은 성형외과 사무장으로 일하면서
매출에 대한 부담, 직원관리, 컴플레인등의 스트레스가 제 능력의 한계점을 넘어서서
이직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인수인계는 다 되었고 혹시나 빠진게 있나 생각중입니다.
연봉으로 적지 않은 돈이 줄어서 걱정이지만 마음은 편한것 같습니다.
새로운 직장으로 가면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7시 퇴근인데...
뭐하고 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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