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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넣고 집안식구 다 데리고 다녀오세요...^^
집안식구 다 털어봤자 달랑 2명이라서... 함께 가실라요??
나주라을쉰 낑겨주면 엄청 좋아하실거 같아요...^^
할배는 북훼 별루 안좋아 하시더라구요~ 걍 탕 종류만...
벙개 콜...
ㄴ 흠... 일단 한분 확보...
양복입고 벙개 가야겠군요 ㅋㅋ
거래처 직원의 결혼식에도 가야하나요?<br />
그러게나 말이예요... <br /> 주는거 안받을 수도 없고... 글타구 모른체한다는것도 미안하고... 아예 안주면 서로 편하겠는데...
아이러니? 일수도있지요 오늘의 금액.만약 뜻밖에 퇴직.이나 낙향...등등..성의에반도 못?...그냥 평소 인지상정.마음마으로 살아간다는..돈보다 더 큰의미 있을것이라 봅니다
근데 이성위님 글은 볼 때마다 해독이ㅊ참 어렵습니다<br /> 혹시 시인이세요?
결혼식은 물론이요.... 거래처 사장이 후원하는 행사의 티켓도 사주고있습니다.<br /> 갈수도 없는 시간인데.....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