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중꿔가 세계의 공장이다 보니

마란츠를 샀는데..탄노이를 샀는데 jbl을 샀는데

뒤에 마데인 지나 라고 되있는건 어쩔수 없지만요.



이번 성화봉성때 떼거리로 몰려나와 안하무인격으로 행세하는 짱골라들의 행태에

질려버렸습니다. 여기가 지네 안방이랍니까??



개인적으로 확고한 프리 티벳!!이기도 하지만

중국과 관계 의식했는지 무기력한 경찰들도 불만이고 남에 나라에서 미친짓하는 지나색히들도 꼴보기 싫습니다.

이제 미수다도 왠지 보기 싫어지는군요.손요,채리나;;;;;;



아무튼 오디오계에서는 아직 중국 오리지날 브랜드가 대세까지는 못되도

복각이니 뭐니해서 저가형 시장에서는 상당히 한 축을 형성할 정도로 커진것으로 아는데



암튼 요즘 제가 주변인의 추천도 있고 해서



중국제 cd-e5(프라임)시디피에 관심이 있었지만!!



이제 그 입장을 철회해야 할거 같습니다.

중국제 브랜드 보이콧 운동 하렵니다.



오디오계라 차마 다행이군요.저가 생필품이나 식료품같은 경우 안사고 싶어도 방법이 없는데요.그래도 아직은 왠만한 유저들에겐 아웃오브 안중이지요.



하지만 요즘들어 포커스 복각에도 맘이 가고 뭐 그러던 차였는데

전면 수정해야겠습니다.



그나저나 cd-e5를 맘속에서 지워버리고 나니

중고,신품 50~70 사이의 시디피가 마땅히 떠오르는 모델이 없네요.



개인적으로 나드는 좀 싫고..

지금 생각하는것이 티악의 vrds25x 이랑

cec3300r

에구 마란츠 7001,8400

데논 1500ae,2000ae

뭐 이정도 생각나네요.

성능상으로는 티악이 젤 나을거 같기도 하고.그런데

암튼 티악이랑 데논 2000은 예산 살짝 오버일수도..



뭐 또 괜찮은 선택지 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릴께요.



아무튼 티벳 여러분 힘내세요...중꿔 오디오나마 불매운동으로 보답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