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인종 이야기]
아들 식인종이 저녁식사거리로 매우 마른 여자를 잡아왔다.
아버지 식인종이 아들에게 말하기를,, 너무 말라서 먹을게 없으니 다른 여자를 잡아오라고 했다.
그런데 새로 잡아온 여자는 너무 뚱뚱했다.
이번에는 지방이 너무 많아 건강에 나쁘다고 다시 적당한 식사거리를 잡아오라고 했다.
이번에는 너무 예쁜 여자를 잡아왔다.
아버지가... 잡아온 여자를 보고는 잠깐 고민을 하는가 싶더니 아들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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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는 집에다 갖다 놓고 너희엄마를 잡아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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