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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죠...<br />
사람마다 약간씩 다르니까 맘상해하지 마셔요!

문의한 글에 답변 친절하게 써주시면 고맙죠 ㅎㅎ. 저는 답변 달아주면 고맙다고 인사는 해요 ㅎㅎ. <br />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ㅎㅎ.

땡큐<br />
쪼잔한거 맞슴니다 ㅎㅎ 그 질문자는 아마도 다양한 의견이 필요햇나봄니다

이긍,,,, 수영님, 형렬님의 댓글을 보면서 부끄러워 지네요....ㅠ.ㅠ<br />

ㅎㅎ 재형님 <br />
나이들어가며 쪼잔함만 늘어난다는.....ㅠ.ㅠ 지송혀유...<br />
<br />
그나저나 수피카 하구 이큐 빨랑 주삼.....ㅋ

김종백님 말씀도 충분히 일리 있고 상식적인 내용입니다.<br />
<br />
누군가 내가 모르는 것을 알려줬을 때 '고맙습니다.' 소리 한 번 하는 것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br />
그런 소리에 박한 것이 성격이라면 좋은 쪽으로 바꿔보시면 더 좋죠.

저도 정성스레 답글 적었는데 고맙단말 한마디없이 같은내용 다시 묻고 하는것보면 기분 나쁘더군요,<br />
그후로 답글을 잘안적게 됩니다.

저도 가끔 글 올리지만, 제 글에 첫 댓글 달아주시는 분이 제일 고맙습니다.<br />
댓글이 하나도 안달리면 민망해질까봐 신경 쓰이는게 사실이거든요<br />
그 외 다른 댓글 하나하나 모두 소중하고요

원래 좀 무심한 성격인 분들도 있나 봅니다

저도 그런 경우를 몇번 겪다보니 이제는 하게에서 눈팅만........<br />
<br />
기분이 좋진 않더군요...나름 열심히 답변을 했는데...

ㅋ,,, 경험들이 많으시군요...;;<br />
승철님 // 동의(?)해주셔서 감사드려요..ㅎㅎ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란 댓글 다는데 몇초 걸릴려나요...<br />
참,, 매너의 문제 인듯합니다.<br />
성혁님 // 윽,,,, 진짜 기분 안 좋더라구요....ㅠ.ㅠ<br />
준승님 // 진짜로 선플해주시는 분들 고맙죠^^ 어떻게 보면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모두 다 자기시간을 <br />
써가며 올려주시는 건데...너무 쉽게 생

원 하는걸 얻었다 싶으면 댓글 없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기본 예의도 없는 사람이.참 많은것 같아요

저도 김종백님과 동일한 경험 있습니다. <br />
충분히 공감이 가기에 이렇게 댓글 달아 봅니다. ^^<br />
<br />
<br />

너무 고맙죠~ ㅎ ^^ 그맛에 와싸딩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

악플만 달리는 사람도 있슴다 ㅜㅜ

충분히 공감이 가유~ <br />
<br />
하게 뿐만 아니라 원래 인터넷이 좀 그런거 가씀다. 저는 더 희안한 경우도.... <br />
제가 자료실에 움짤을 마니 띄우는데, 작년에 움짤이 자기 컴퓨터에선 안보인다고 제 게시물에 질문 하신분이 이써서유. <br />
<br />
네이버 지식인까정 찾아보며, 거의 모든 경우에 따른 답변을 해드렸는데, 아! 글씨 이냥반이 몇달후에 <br />
제 게시물에 또 움짤이 재생안된다고, 똑

승교님 // 아,,그렇군요...참 메마른 세상이어유...ㅠ.ㅠ<br />
장규님 // 네...저두 기본 매너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잘 안되는 사람들도 있나봐요;;;<br />
재만님 // ㅎㅎ 씁쓸하셨겠네요.....저도 보통은 안그러는데 이번엔 너무 열심히(?) 댓글 달다보니....기분이 영;;; 왜.. 그런거 있잔아요...자신이 아는걸 총동원해서 열심히 몇번이고 다는 거요...ㅎ<br />
승호님 // 넵...글쵸...^^ 와싸다 화이팅!

댓글은 아는것도 없어서 단것도 없는지라.. <br />
<br />
한번 전화를 한분이 있었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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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하자마자 옛날에 올렸던 제품 문의를 막 물어보는거에요 <br />
처음에는 뭔소린가? 싶어서 당황했었어요..<br />
스피커였는데 10분이상 얘기했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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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다면서 급하게 끊더군요.. <br />
다른얘기는 없었고 오직 제품 얘기만.. <br />
<br />
그러기가 쉽지가

저한텐 악플(?)만 들입다 다는 잉간들도 이씀돠...ㅡ,.ㅜ^<br />
<br />
하지만 전 꼬박꼬박 응징(?)을 해줍니다...<br />
<br />
글구, 무플은 생리부족 현상을 일으킬 수 있과<br />
<br />
질문글에 답변해줬는데 무답으로 일관 하는 사람들은 노즐에 문제가 있는게 분명할 겁니다...ㅡ,.ㅜ^

제가 글을 좀 이해가 안되게 썼네유.^^ <br />
긍께 이분은 질문을 하고는 답글이 달렸는지 확인 자체를 안하심. 확인도 안하는 분에게 제가 <br />
답글을 최소 15줄 이상........ㅜ..ㅜ 참으로 미스터리 혀유.<br />
<br />
작년에 작성된 제 게시물은 다 삭제되&#50388;. 남아 있으면 제가 이런 글 안적어유.~

한개도 안달리면 무지 허탈하죠 ^^<br />
하나만 달려도 얼마나 고마운데요 <br />

용일님 // 매니아 가 원래 maniac 에서 나온 말 아닌가유? 저도 그렇게 알고 있는데유...<br />
답답하셨겠네요...ㅎㅎ 참,, 별거 아닌일인데 그런 생각을 못하는 분들 보면 좀 안타깝긴 합니다.<br />
종호얼쉰 // 으흐흐,,,, 그건 얼쉰인기가 하늘을 찌르다 보니 그런거 아닐까유? 흠,,, 저두 인제 얼쉰글에 악플을 좀 써볼까혀유....-,.-ㅋ<br />
정훈님 // ㅎㅎ 그분도 참,,, 답답하게 사시는 분이군요...

유익한 지식을 서로 공유하고자 시간을 할애하여,<br />
나름 정성껏 답변글을 썼는데, 반응이 없으면 서운한 마음이 드는게 맞습니다.<br />
고마운 일에 &#47750;글자 남기는 것도 에티켓일텐데, 인색한분이 더러 계시는듯 하더군요.<br />
그래도 동호인의 장이니, 그 답변글을 다른분들이 보고, 도움받는 분도 분명 계실테니, 서운해하지 마시고,<br />
계속 답변글 남겨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면 감사하지요...<br />
악플도 악플아닌 관심의 글이라면 화녕함돠~~

선대에 덕을 쌓거나 평소 많은 사람들의 선망(?)과 질시(?)를 많이 받음 댓글 마이 달림돠...ㅡ,.ㅜ^

창연님 // 말씀을 들으니 제가 좀 속이 좁았지않았나 생각이 드네요...열씨미 할께요...ㅎㅎ<br />
경훈님 // 그렇지요...항상 재밌게 글을 쓰시니 인기가 많으셔서 악플(?)이 달리실 겁니다...ㅋㅋ<br />
종호얼쉰 // 못 들은 거스로 하게씀다...ㄷ ㄷ ㄷ

저도 많이 고맙게 생각합니다.

김종백님 저의 게시물에 댓글을 지운이유가 이것이였군요.<br />
와싸다는 회사에서 짬나는 시간에 가끔씩 들어오는터라 제가 좀 무심했습니다.<br />
그리고 아직 제가 질문할것이 있었기때문에, 질문에 끝맺음이 되었을때 감사의 뜻을 전하려 했습니다만, 기분이 상하셨다면 이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br />
아 그리고 다른 게시판에 올린 이유는 제가 처음에 AV게시판에 올렸었는데, 김종백님만 답변을 해주시길래 제가 번지수를 잘못찾은줄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