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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패스트푸드보다 약간 좋거나 독특한 메뉴 외에는 수제버거보단 못합니다. <br />
메론소다 라던가 곤약 들어간 음료 등이 새롭네요. <br />
버거도 일본풍이라 새로운게 있고요

오늘 아침 가서 먹었습니다.. 우선 도톰한 토마토가 눈에 띄고요.. 뭐라고 그럴까.. 보기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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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떨어진다고 해야할까요? 일단 놋데나 뭐도널드보다는 낳은듯요.. 아.. 먹고나서 속이 다른버거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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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편하더군요.. 제가 원래 좀 민감한편인데도요..

모스버거 공장이 후쿠시마에 있어서 매출이 반토막 났답니다. 그래서 대안으로 한국과 중국에 진출한다고 기사에서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