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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관련된 매체도 그렇고 고깃점이나 좀 얻어 먹자고 침 질질 흘리는 개판이라서... 그러려니 해야죠. 레이싱쪽은 더 심해요. 현대가 스폰하는 경기가 많아서 감히 현기를 까는 건 고사하고, 현기에 대한 일편단심 로얄티 과시 쩔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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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GM이 피해자인가 싶다가도 지들도 현기처럼 관리하면 되는데 안 하니까 당연한 건가 싶기도 하고요. 개가 고깃점 던져 주는 곳에 모여있지, 눈도 안 마주치는 곳에 가서 모여있지는 않잖

그런 문제도 있군요. 미국 업체이다 보니 한국적인 로비 문화에 약해서 일까요?

그럴 수도 있겠네요.

콜벳이랑 차종에서 가는길이 다르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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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랑 k9이 무슨 상관이라고 그런댑니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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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벳가튼 차를 현기가 맹글수 있는것도 아님서 말임돠..<br />

돈 안쥐어준다고 소설쓰는 기자들 정말 많습니다. 기자인지 앵벌이인지 헷깔리는 경우 정말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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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콜벳은 보기 힘든 차입니다. 대도시에서도 눈에 잘 안뜨입니다. <br />
그만큼 원래 몇 대 안팔리는 차라는 얘기죠. 한국에서 한달동안 4대면 꽤 <br />
선방한 것 같은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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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벳이라면, 혹시 라이트닝 맥퀸 아닌가요?<br />
모터쇼 가서 정면을 보니 꼭 닮은 것 같았습니다

벨로스터 한정판매 1만8천대.. 콜벳도 마 그정도 패기는 있어야 하지 않겠십니까..

ㄴ 근데, 그 한정판매 목표량도 채우지 못하고 있다죠

콜벳이 무슨 아반떼 같은건줄 아는듯.

ㄴ 제말이...^^

콜벳은 미국서도 하루 한대보기 쉽지가 않습니다..<br />
기자가 바보같은 소리 하고 있네요...

좀전에 아파트에 세워져 있는 k9 보고 왔는데 대실망...<br />
사진으로는 멋지더만 이상하더라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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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이나 지난 제네시스는 아직 괜찮아보이는데 <br />
k9은 뭔가 균형감이 없는 느낌.. <br />
적응이 안되어서 그런지...

콜벳 증말 멋진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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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의 라이트닝 맥퀸은 바이퍼 쪽이나 인디500의 순수 제작차량일꺼에요<br />
여친 포르쉐 처음 만날때 물어보더군요..전에 콜벳하고 사귀었었냐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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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픽사 카 1편의 매니아 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