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에 사는 신승현씨에게 투자하거나 돈을 빌려 주신분, 빌리신 분 연락바랍니다.



저는 지인을 통해 신승현씨를 알게 됐는데..



2008년 7월 4천만원 정도를 빌려주고 돈을 못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기가 뭐 펀드도 하고 사채도 하고 이런 저런거 한다면서..



7일에 5%의 이자를 주겠다고 하더군요.



이런 저런 정황을 보니 저 말고도 이런 상황을 겪고 계신 분들이 있는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는 지인도 못받은 돈이 있어 속을 많이 썩었습니다.



법적인 판단을 받고자함입니다.



또 더이상 저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theast@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