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여기 들러서 유익한 글 많이 읽고가는 눈팅회원입니다.
네이버에서도 답을 찾을 수 없어서 여기 올려봅니다.
첫째 : 아주 고급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고위직 공무원, 특히 대통령들, 그런 분들 중에 많은 분들이 종교를 믿는데
(특히 기독교), 정말 신이 있다고 믿는 걸까요? 아니면 정치적으로 믿는 척 하는걸까요? 일반인은 접할 수 없는 비밀정보 (외계인, 종교, 신의 유무,,,)에 접근가능하지 않나요 ,그분들은? 대통령이 된후에도 계속 기독교 신자인 걸 보면 '정말 신이 있어서 저렇게 계속 믿는 걸까' 라는 생각도 들고요.
둘째: 아프리카 사파리 관광객이나 전문 다큐멘터리 촬영자들은 거의 오픈된 짚차를 타던데 왜 가까이 있는 사자들이 공격을 안할까요, 저번 한 종편에서 며칠 굶운 사자무리를 가까이에서 촬영하던데, 한번 도약으로 충분히 공격할 수 있겠던데... 프레이란 영화보면 오픈안된 큰 짚차도 앞유리깨서 공격하던데..
좋은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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