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럭저럭... 입문기를 거쳐....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가끔씩 틀어보면서 그래도 쪼매 기쁨은 있었습니다.
요놈의 스픽.... 들이고 싶어서 안달난적도 있었는데..
어찌 들이고나고.. 저 한테 구박덩어리가 된건지.. ㅠ.ㅠ
앰프를 보낸지 어.....언..... 두달.
혼자 덩그러니 쳐박혀 있는걸 보면서... 자꾸 절 쨰려보는것같아 마음만 아픕니다.
이넘.... 가진건 빛밖에 없는( 신발을 할부로 구입했더만...)
저로서 어떻게 해야 덜 미안할까요?
장날에 올라온 어드벤스 어쿠스틱 305 이넘 물려봐도 좋을까요?
보스363 이넘과 교환도 해보고싶고...
제일땡기는 럭스만 앰프도 있으나...
가진건 .... 없는 참담한 현실 입니다.
근데... 어드벤스 어쿠스틱 이넘.... 어떨까요?
할부로 지를까 말까... 고민 때리던중 sos 함 날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