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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값에 사서 포장지로라도 써볼까요?그러기엔 웬지 명박이 자서전이라 경박스러워보일거같고 <br /> 캠핑가서 불쏘시게용도로나 써야할듯하네요 .
보수성향 교포들도 많고 한인교회도 번성하던데, 이들 마저 저 책을 외면하는 모양이군요.
1960년대 같으면 뒷간에서라도 쓸텐데 요즘은 그리로도 안쓰니 <br /> 아무 효용이 없잖아요
거짓말 교본으로 쓰면...
MB가 조은 일하네요..93%??
예를들어 사기꾼이 자서전을 쓰면 <br /> 사기친거 성추행한거 도둑질한거 이런거 쓰겠어요 안쓰겠어요?
저런건 냄비받침 으로도 못씁니다 식사중에 표지얼굴 이라도 보이면 바로 오바이트가 쏠리기 때문에..<br /> 혹시 싼맛에 구입해 냄비받침으로 써볼까 생각하시는 분 계시면 심사숙고 하시길...ㅜㅜ
카테고리가 잘못된 듯 한데요?<br /> 자서전이 아니고 소설.<br /> 실화 0.1% (쥐 태어나다)를 바탕으로 한 99.9%(순도 높은 개뻥) 자화자찬~
나무야.. 미헌 허다~~~<br /> <br /> 니가 대체 뭔 고생이냐.. ㅡ,.ㅡ^
다이어트용으로는 딱이겠는데요.<br /> <br /> 식욕이 넘칠 때마다 꺼내기만 하면...
부록으로 주인공도 같이 끼워서 세일했으면 좋겠네요.
아마존 도서 마진이 7%였군요.
석준님 라면 냄비 받침으로 써도 괜찮습니다...^^<br /> 쓰려고 생각하면 얼마든지 있습니다. <br /> 다만 저런책같지도 않은 책을 돈주고 산다는게 돈 지*이라는게 안타까울 따름이죠...
책 놔두는 공간이 아깝다는.
폐지값에 도달하기 전 같군요...............................ㅜㅜ
국격을 높이기 위해 국가예산으로 사들여야죠.
염치없는걸로는 세계최강인거 같네요<br /> <br /> 저딴 거지같은걸 27달러에 팔았다니..<br /> <br /> 물론 안팔렸겠지만요
폐휴지를 누가 살까요 .. <br /> 그냥 출판 된 남은 책 고물상에 몽땅 팔아서 불우이웃에 기부 하면 되겠네요 ㅎㅎ.
사기치는 방법 내재산 뻥튀기 시키는 방법<br /> 교본으로 쓰면 되겠네요
아마존에 수수료주면서 팔아야 할듯....
표지 따로 떼어서 다트판으로 쓰고요<br /> 속지는 캠핑의 계절이 다가오니 불쏘시게로 쓰면 딱이겠네요
하다 하다 별 개지랄을 다 하네요.
돈 얹어줘도 안가져간다. 사기꾼,도둑들에게 뭘 배울게 있다고 책으로 내는지,
저거 사놓고 찢어버리지 않고 꾹꾹 참으면서 50년 지나면 레어 아이템으로 고가에 거래될지도.. ㄷㄷㄷㄷ<br /> 남들은 다 폐기해버렸을 테니까요
언 년놈이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