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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 풀어보는 성경. ----참으로. 할말이없군요. 조만간. 구양신공과 내공의. 역학적관계이런 논문도 나올기세네요. 무협지보다못한. 소설을 과학으로 증명한다니.

말하는 뱀과 처녀생식은 어떻게 증명할른지 궁금합니다.

사기쳐서 돈좀 벌어보니 과학이 만만하게 보이나 봅니다.

2010년에 송도 센트럴파크 공원에서 바이블엑스포 개장 했는데 태풍 곤파스가 다 쓸어버린 일이 있렀습니다. 신이 있다면 . . .

종교는 과학을 넘어서야 하는데,과학으로 풀다니...오히려 수준을 낮출 모양인가요???

중세 암흑기를 원하나 봅니다. 봉건제 부활시켜서 지들은 성주가 되고 싶은거겠죠.

주님이 이런 국가적 갈등관계를 과연 원할까요?<br />

저거 비슷한거 인천에서 하다가 태풍 와서 망하지 않았나요?<br />
한번더 망해야 정신 차릴 듯...<br />
그리고, 애들 저기 보내서 창조과학 가르치겠다는 부모들 생각도 좀 알아보고 싶네요...

그런 부모들도 대부분은 목사님이 가라고 시켜서 가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요

벌써 4년전 일인데요?? 저 그림과는 상관없는 거겠죠?

창조론을 종교적 주장이 아니라 일반적 이론이다라고 하고싶은 거죠. <br />
창조론적 입장에서 진화론은 99% 과학적 증거가 있다 하더라도 1%의 증명못할 반대주장 때문에 믿을 수 없는 이론이고 <br />
진화론은 증명 가능한 1%의 이론만으로도 주류 과학이론으로 인정해 달라는거죠.

다시 재개관한답니다.

그나저나 그분들 나타나서 또 시끄러워질까 걱정입니다

신앙인이지만, 창조과학은 넌센스에요. ㅡㅡ;

하나님은 그냥 과학자셨군요. -,.-;

인류는 근친상간으로 번식한 동물이라는 말은 왜 안썼을까요??

저 놈의 노아의 방주는 왜 그 잘난 하나님이 안 만들고 힘 없는 노인을 시켜서 저 큰 배를 만들게 했는지 알면 알수록 미친 신입니다.

아프가니스탄에 갔다가 내 피같은 혈세를 낭비하고 와서 책 쓴 그 분들이 생각납니다....ㅡ,.ㅜ^

ㄴㄴㄴ. 그들의 신은. 방주를 만드는동안. 다른 재앙을 만들려고. 골몰해서. 바빳겟죠.

그런 짓 좀 안하면 안되겠니.. 같은 인간인게 정말 수치스럽다.. ㅠㅠ;;

미친 야훼.....미친 인간......<br />
<br />
어울리는것들끼리........

이런 결론을 두고 과정을 짜짓기 하는 이론은 외면 받겠죠.<br />
그러나 미국내 일부에서는 성경도 사람이 쓴 만큼<br />
확실히 잘못된 부분은 수정하고 과학적으로도 좀더 납득이<br />
될 수있는 해석을 하는 계파가 있습니다.<br />
기본적으로 하나님을 인정하는 기반위에서....<br />
물론 기존 기독교계와의 마찰이 있지만 이런 움직임도 필요합니다.<br />
본문에 소개된 내용은 이런 맥락과 거리가 있어보입니다.

참~~ㄱㅅㄲ들이네 ㄱㅅㄲ들이야..........!!

이제는 기독신화가 과학이 되어가는 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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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몽매한 군상들을 울구어 먹는 세치 혀의 효용이 대한한 기독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