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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원래 50회였는 데<br /> 14회 늘렸습니다<br />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64회가 되었군요.
그거이 70 ~8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전대갈 정권시절의 암울했던 스토리가 중장년층의 가려운 곳을<br /> 긁어주는(?) 효자 시청률 역활과<br /> <br /> 전광렬씨의 먹진 연기 등등...으로 동 요일 시간대 시청률 상승으로 인해 좋게 말해 연장(고무줄=광고수입) 방영키로 했다고 함돠...
그것이 7~80년대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 전광렬은 전화통 여러 대 부숩니다.
주인공이전광렬
요즘 그것만 봅뉘돠.<br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