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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 때문은 아니었을까요? 막걸리는 선한 존재인데... ㅜㅜ

말 듣고 보니 며칠 전 배탈 난 것이 막걸리 때문이었을까...의심이 드는군요...ㅠ.ㅠ

막걸리는 며칠 삭혀서도 먹던데.... 글구 상하면 맛이 시큼한데... 사실 그정도도

막걸리 상한것은 목넘김시 알수있지 않을까요?? 혹시 닭갈비 부재료쪽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br />
빨리 완쾌하시고.. 재밌는 글 부탁드림돠 .. ^ ^"

소주를 좋아하던 닭이였나봅니다... ㅎ

,제생각에도 막걸리문제는 아닌거같네요.막걸리는 상온에서 발효가돼서 식초가 되는수가있어도 <br />
다시간내에 부패가 되지는 않는걸로알고있읍니다.<br />
매일 막걸리한병식 장복중인 막걸리 애찬론자로서 변명아닌 변명을 해봅니다 ^^

제가 대학1학년 때 막걸리 맛도 제대로 모를때였습니다<br />
학교축제때 저녁에 주점에서 파전과 막걸리를 먹고 잠시 후 한기가 들더니 좀 있다 바로 토해버렸습니다<br />
과음한 것도 아니었는데 말이죠

막걸리는 상하면 식초가됩니다.<br />
상한 막걸리도 식품입니다.<br />
왜 식중독에 걸렸을까요?<br />
닭일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할듯.

근데 요즘 나오는 생막걸리 식초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br />
제가 예전에 만들어 보려고 했으나 식초가 안되더군요....................................

전 막걸리를 가끔 집에서 딱 반병정도 마시곤 했는데, 요즘은 쳐다도 안봅니다<br />
속이 부글부글 끓고, 설사가 나기 시작한뒤로는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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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이 이유를 생각해보니, 분명이 물가상승요인이 있을텐데<br />
아직도 천원이란 가격을 유지하는게 원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막꺌리가 아니라 닭갈비 부재료쪽으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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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상합니다. 올초 죽다 살아나서 그후로 쳐다도 안봅니다. ㅠ.ㅠ

제가 지금먹고있는막걸리가. 제조일자가 5월18일자 이고요 유통기한이 2틀이 지났습니다..<br />
버리기 아꺼워서 늘 먹고 있는데요...늘 그렇듯이 <br />
상큼한 맛이 좀 덜할뿐 오히러 깊은맛이 납니다... 발효가 제대로 된만큼 트림도 안나오고 머리도 안아프고 속도 편합니다...물론 잡냄새는조금 나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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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시기에 했볕쨍쨍한데 밖에다가 진열해서 판매는 안할거고 냉장고에 있던 막걸리면 10흘정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