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야전삽, 도끼, 키친테이블... -,.-;;<br /> 아..이번에는 타프도 안썼네요..ㅎㅎ<br /> <br /> 해먹과 가스랜턴은 의외입니다~
가스랜턴은 가솔린랜턴을 말하는 것이 아닐지 합니다...<br /> <br /> 요즘 전기 사용하는 방수랜턴을 많이 사용하긴 하죠.
해먹은 나갈때마다 무조건 설치하는데...저랑은 좀 틀린듯..<br /> 화로대는 일단 불은 피우자고 불장난도 함 하고요.<br /> 랜턴은....페트로막스는 아직 불도 못 붙여봄... 벌써 3년이 다되어가는데..
해먹 저도 이번에 샀는데(전 캠핑족은 아닙니다 ^^;)<br /> 가볍고 부피도 그냥 조그만 쇼핑백보다 작습니다.<br /> <br /> 공원에 가서 튼튼한 나무에 걸어 놓으니 애들이 엄청 좋아하더군요..올때까지 안내려오더라구요 ㅎㅎㅎ
해먹 - 튼튼한 나무가 없으면 무용지물<br /> <br /> 랜턴-전기있으면 풍취가 어쩌구해도 전기써야죠 나사식 부탄가스 한통에 4천원가량 할텐데...<br /> <br /> 윈드스크린 - 이 역시 바람불때면...<br /> <br /> 휴대용변기 - 옆집 텐트 옆에다 실례하곤 합니다. 이러면 안되는데....ㅋㅋㅋ <br /> <br /> <br /> 화로대는 호불호가 갈리겠죠....불장난 좋아하면 필수겠고...
해먹이야 머..해먹스텐드 한개만 있으면 언제든지 가능한데요 머..<br /> 하긴 ..자꾸 짐이 늘어나긴 하는군요.
부탄가스 랜턴이 전기 랜턴 보다는 의외로 무드가 있습니다...<br /> <br /> 전 충전식 랜턴과 부탄가스랜턴 둘다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캠몰에서 화로대 특가하는 것이 있어서 고민을 좀 했는데, 무게가 13Kg라서... 쿨럭.
화로대 13kg 은근 무거워 가벼운걸 살걸 하는 후화가 막 생깁니다.
더치오븐 스킬렛, 추가요.. 너무 무거워서 시즈닝 관리도 힙들고..
화로대 풀세트로 하면 20킬로 넘어 갑니다. 필드에 들고 나가기 겁납니다.. 해먹은 요즘 금지하는 곳이 많습니다. 나무보호를 위해 아예 해먹단속합니다.
해먹은 하나 사서 처가 갈 때는 가지고 가고 싶더군요. 근데 비쌀 것 같아서 엄두가... ㄷㄷㄷㄷㄷ
키친테이블, 타프....
저도 안쓰는게 키친테이블입니다. 그리고 나무톱...ㅡ,.ㅜ^ 왜 샀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가는 물건<br /> 화로대 처음엔 뽀대로 대형을 장작 왕창넣고 폼잡았었지만 나중엔 싣고 내리는 무게를 감당하기 힘들어 <br /> 조그만 소형으로 대체했습니다....
윤길님. 해먹 33000원이면 큰거사요.ㅎㅎ<br /> 전 아직 초보라 그런지 위에것 전부 사용합니다.^^
헉. 생각보다 많이 싸군요. ㄷㄷㄷ
타프 사고 싶어요~ 이번에 비 내리는데 돗자리 뒤집어쓰고 삼겹살 구워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