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정말 아닌 말씀이십니다.<br /> <br /> 보릿고개와 상관 없이 상하거나 오래된 음식물은 바로 버리고 처리하는 것이 맞습니다.<br /> 그것이 가족의 건강을 위하는 엄마의 마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