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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ㅠ,.ㅠ^

삼가 조의룰 표합니다!!! <br />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먹고 삽니다.<br />
여러분께서 아이팟 아이폰을 많이 소비해 주셔야 제월급이 올라가니 종종 자주 세탁해 주세요!<br />
다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ㅋㅋㅋ

아이팟 니나노의 사망을 애도합니다 ㅠ..ㅜ^

아니 마지막 석줄만 쓰시면 될 글을 이리 길게 쓰셨습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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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조속한 시일내에 하나더 건지시길 바랍니다~(승호에요~ ^^)

낸..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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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공관을 잘몬 건드려서 사망시킨줄 알았네....(고소하다 칼라 캤더만.....ㅠㅠ)

▶◀ 아이팟 나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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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팟 나노 절대 안갖고 이써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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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나노 소유 하신분들은 긴장 모드 돌입.ㄷㄷㄷ 그분? 출현 ((((((갈취경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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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다 닥~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for 나노.

가평이 고향인디....흠.<br />
서울올때 차많이 밀리죠...<br />
그래서 아이팟 나노 안쓰는 사람은 빨리 보내라고라고라고라... 이거죠 ㅠ,.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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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씨이~구나 좋다.. ㅡ,.ㅡ'

황색 포도상 ㅌㅌ 위험해여. 얼신 조심하세요.<br />

이제 누구껄 갈취해야 하나...하는 출사표로 들림다. 얼쉰. =3=3=3=3=3=3

힘좀 쓰시면 불쌍히 여기시고 다시 사주실겁니다.

잔슨도 나노 아이팟도 나노<br />
ㅡㅡ;;<br />

저희 집에 놀고 있는 아이팟 나노 하나 있는데 드릴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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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작은 문제가 하나 있어요.<br />
이놈도 세탁된 놈입니다...ㅠㅠ

역시 뺏은건 쉽기 나가기 마련입니다.

ㄴㄴ영훈님, 그런건 드리고 나서 말씀하셔야죠 ㅜㅜ

에이 까이꺼 제 MP3 하나 드릴께요 용량은 무려 1GB 로 무지막지한 초대용량을 자랑하는 기종입니다<br />
이것도 아주 작은 단점이 있는데 역시 세탁기를 무지 사랑하던 놈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동작이 됩니다<br />
가끔 지랄을 떨기도 하지만....원하시면 트로트뽕짝 꽉꽉 채워드리겠습니다.

짝퉁 마데인제 공갈젖꼭지님....ㅡ,.ㅜ^ 함 마즈실래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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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 자동분사 경훈님....ㅡ,.ㅜ^ 비교할 것을 비교하시기 바람돠...잉가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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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핀을 확 뺏어버리구 싶은 상규님....ㅡ,.ㅜ^ 쓸 힘두 &#51022;씀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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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마데인제 눼랑바바리맨님...ㅡ,.ㅜ^ 나에 대해서 너무 많은걸 알구 있는거 가씀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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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옹

야... 을쉰의 이 꼼 꼼 한 댓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얼굴면적 작은(?) 울 입뿐 지호압빠....ㅡ,.ㅜ^ 잉가나 그건 뺏은게 아니구 거금주고 샀던거란 말임돠...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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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규님....ㅡ,.ㅜ^ 함 짝퉁 마데인제 공갈젖꼭지님하고 스테레오로 통돌이 속에서 유영시켜드리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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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이랑 유리창을 죄다 뽀샤버리구 싶은 상희님....ㅡ,.ㅜ^ 난 세탁기를 사랑했던 그런 넘들은 별로 친해지고 싶지 않슴돠...지금도 가슴이 애림돠...

아이팟 가지신분들 갈취 경계경보 발령이오~ 집에 안쓰는 아이팟 터치 있는데 ^^

사하라사막의 모래를 전부다 공구리로 맹글어 버리구 싶은 철운님^^ 우리 친하게 지내 BoA 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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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흐^^ 밑밥 물었다.....음훼훼훼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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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종님....ㅡ,.ㅜ^ 잉가나 감탄만 하지 말구 바로 위의 철운님같은 분들좀 본 받아 보시기 바람돠....ㅡ,.ㅡ&

나노나노나노나노나노나노나노나노나노나노나노나노나노나노 니나노니나노니나노 안에들은 소스가 더 안타까울듯요...

제 아이팟 4세대 무려 32기랑 <br />
얼쉰의 좌팬던가 우깁슨인가 하고 바꾸실 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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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놈이 전자 기타에 눈독을 들이기 시작합니다..<br />
사줘야 하나 그냥 통기타로 만족해라고 하나 걱정입니다..

범식님...ㅠ,.ㅠ^ 기타연주 백사운드용 음원하고 사진....8G 몽땅 장렬히 서거 했습니다...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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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열씨미 모아서 마이크로큐브에 연결해 짝퉁 데이빗 길모어에 카를로스 산타나, 리치블랙 모어가 되었었는데......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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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범식님이 제 가슴앓이의 진짜 이유를 이해해 주시는군요...ㅠ,.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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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잉간들은 그저 꼬솝다고 난리부르스를 치고 있는데 말

두호님^^ 말씀만 들입다 &#44104;솨하게 받게씀돠....글구 해외여행 댕겨오면서 뭐 내꺼 궁물같은건 &#51022;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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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가니 날루 먹을랴구....ㅡ,.ㅡ^ 나보다 더한 잉간일세....))

L 눈요기 허시라고 자자실에 예쁜 언냐 사진 올렸잖슈..<br />
머 더 존은 그림으로 필요 함감유??

나노는 노나써야 함뉘돠.<br />
ㅠ.ㅠ

아이들이 쓰는걸 사용하시니 그런겁니다 <br />
아이 물건은 아이에게로 증정하세요. . . . .

근데 NANO라고 하니깐 왠지 어감이 얼쉰과 딱 맞아 떨어짐다... 삼... 나노....

리플 느낌들이 즐거운쪽??인거보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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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 하셨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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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고 예쁜 신형으로 장만하세요^^

간만에 자게에 훈훈한 소식이 올라왔네요.<br />
이런 글 자주 봤으면 합니다.

뻘겅 우산을 확 뺏어서 뿔라버리구 싶은 동욱님....ㅡ,.ㅜ^ 잉가니 그러는게 아님돠.....ㅠ,.ㅠ^<br />
용일님....ㅡ,.ㅜ^ 잉가나...뭐가 즐거운쪽으로 리플이 달렸다구 조와 하능겨?<br />
짝퉁 마데인제 눼랑 바바리맨님....ㅡ,.ㅜ^ 어여 식초에 우담바라 피는 소리말구 살이나 좀 붙이셔...<br />
머리에 쓴 두건을 확 뺏어버리구 싶은 재형님....ㅡ,.ㅜ^ 잉가나, 그건 내가 오부리용으로 쓸랴구 산검돠...얼라

뭐라고 $%의 말을 드려야 할지...<br />

간만에 들어와 뒤적이다<br />
간만에 고소한글 봤씀돠....ㅡ.ㅜ!!

여전하시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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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이 을쉰은 철도 안 드실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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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3=3

그러게 평소에 마음을 곱게 써야지.. 이긍~~~~ 아깝당.. ㅡ,.ㅡ;;

왜 기분이 좋아지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그래도 사모님이 으르신이 아닌 나노를 세탁기에 돌리셨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3=3=3=3=3=3

사모님의 무언의 암시 같습네다..ㅎㄷㄷㄷ.ㅠ.ㅠ

우울한 날에 이런 희소식(?)을 전해 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ㅋㅋㅋ

2:8 가르마를 그라인더로 갈아버리구 싶은 용상님....ㅡ,.ㅜ^ 잉가나 웃음이 나오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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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진님....ㅡ,.ㅜ^ 내 걱정마시구 어여 1진님이나 마님께 신경써드리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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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요 부산항에님....ㅡ,.ㅜ^ 나보다 나노가 더 쓸모 없어서 그리한건 맞슴돠....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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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님....ㅡ,.ㅜ^ 함 기분 안좋아지게 해드리까? 잉가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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