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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잘 안 보이지만 그래도 괜찮다는 분도 있지만, 밤에 비 오면 죽음이다라고 하는 분도 계시더군요.<br />
저희 매형이 업체에서 하라는 대로 해서 15%를 했는데, 차 탈 때마다 누나한테 핀잔 듣고 계십니다. -,.-;;;

35는 너무 밝던데요.. 특히 한여름에 햇빛이 무척 따갑다고 느낄 정도입니다.<br />
야간에 운전하긴 편하지만..<br />
그래도 다시 15%로 했습니다;

운전석과 조수석은 35가 좋습니다<br />
전 20으로 했는데 야간엔 좋지 않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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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과 조수석 진하게 선팅 하는건 우리나라뿐인듯....

지금 전면 35 측후면 15 입니다. 밤눈 어두운지 처음 알았습니다. <br />
썬팅 두달만에 벗겨내는 것을 심각히 고려중입니다. <br />
전면 50 하셨으면 어두운 것 싫어하시는 듯한데.. 측면 35 하시는게 나으실 것 같습니다.

썬팅 농도는 사람마다 달라요. 당연하겠지만....<br />
필름 스펙을 보면 저가나 고가 모두 자외선 차단율은 별 차이 없고,<br />
제 경험상 고가의 필름일수록 시야가 좋아집니다.

좋은 썬팅은 15%가 적당하고 저렴한 썬팅은 35%가 적당합니다.

측후면은 20이 좋던데요..

제가 1열에 썬가드 15% 했습니다. 야간에 불빛 별도 없는 곳에서도 큰 불편이 없습니다.

전면 썬가드 50 측후면 35로 이년째입니다. 밝은 대낮에도 밖에서 운전석쪽 사람은 인식되도 남잔지 여잔지 구분 잘 안갑니다. 지하 주차장 조금 어두우면 운전석 창문 내리고 주차합니다.<br />
비오고 거기다 밤이면 무척 운전 조심해야 합니다.<br />
썬가드 사용해보니 품질은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