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사유는 절대 일이 힘들어서라고 하면 안되고,, 가능하면 개인적인 사유(지역적인 문제 등)으로 하시는게 편해요. 굳이 업무로 이야기해야한다면, 하는 업무의 비젼으로 확실하게 이야기하는게 좋을듯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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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어차피 면접관은 저 사람이 입사해서, ,우리회사에서 일을 잘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면접관은 '자신감'을 최우선으로 봅니다. 이직이라 새로 하는 일이 두렵고 새로 조
조언이 될는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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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면 현재 근무하셨던 회사에 대한 평은 자제하시는 것이 꼭 필요해 보입니다.<br />
굳이 면접관이 기존 근무처에 대한 평이나 경험을 이야기하도록 한다면 장점만을 이야기하기 보다는<br />
현재 옮기고가 하는 회사와의 구체적인 비교와 장점을 부각시켜서 이직하고자 하는 사유를 잘 설명하는<br />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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