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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치마? ^^;

구냥.. 어쩌실건데요..?? 일단 대답부터 들어 보고 리플을 달던지 말던지 하겠슴돠 ㅋㅋ.. ^ ^"

경훈님 참고 일하기 힘드시군요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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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이시라면 쇠주라도 한잔 같이 할테인터인데 너무 멀어서 =3=3=3=333333 ㅎㅎ

이직사유는 절대 일이 힘들어서라고 하면 안되고,, 가능하면 개인적인 사유(지역적인 문제 등)으로 하시는게 편해요. 굳이 업무로 이야기해야한다면, 하는 업무의 비젼으로 확실하게 이야기하는게 좋을듯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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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어차피 면접관은 저 사람이 입사해서, ,우리회사에서 일을 잘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면접관은 '자신감'을 최우선으로 봅니다. 이직이라 새로 하는 일이 두렵고 새로 조

석진님 감솨~~~<br />
당근 그렇게 해야지요..<br />

기수을쉰... 그게 그렇게 마음대로 안됨다 ... 글구 ... 또 몰래 살짝 하는 와싸다가 재미도 있음돠 ^ ^"

ㄴ 승수님 그래서 우리 알바들이 게임하는듯합니다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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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지말라고 하는데.... 또 깔아서 한 흔적(?)이 보이네요 ㅠㅠ

ㄴ 장규님의 전직 이력을 몰라서 그럴겁니다. 내가 예전에 한 컴퓨터 했기 때문에 흔적 잘 찾는다고 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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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훈님 예전에 말슴하신 해외프로젝트는 물건너 가버렸나 보죠?

조언이 될는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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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면 현재 근무하셨던 회사에 대한 평은 자제하시는 것이 꼭 필요해 보입니다.<br />
굳이 면접관이 기존 근무처에 대한 평이나 경험을 이야기하도록 한다면 장점만을 이야기하기 보다는<br />
현재 옮기고가 하는 회사와의 구체적인 비교와 장점을 부각시켜서 이직하고자 하는 사유를 잘 설명하는<br />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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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규님 조언 감사함돠..<br />
기수을쉰 어여 내 덕트 한점 하세요

퇴직금 받는 재미로<br />
이직 하려능거 맞져....ㅡ.ㅡ??